[새창]

시댁이 보통 아니실듯. 저는 작성자 님 남편의 가정교육이 문제라고봅니다

1434 2017-07-18 00:00:47 14

[새창]

아직은 기회가 있어요. . .

1433 2017-07-17 23:47:19 5

이거... 제가 잘못한건가요.. 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대체 왜 어떤이들은 마음때문에 이성이 마비되는가. . . 일부라도 왜 이정도의 ㅆㄹㄱ를. . . 분통터져요!! ㄱㅅㄲ 입니다 상욕해도 시원찮아요! 반성하지 마세요!

1432 2017-07-17 23:30:22 83

요즘...조금 위험한분있어서 조심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격주의ㅠ) [새창]

아 다르고 어 달라서요

1431 2017-07-17 23:20:17 13

오늘 JTBC 아주 훨훨 나는구나. [새창]

저는 팽목항을 기억해서, 아직은 믿고 기다립니다.

1430 2017-07-16 23:53:40 0

주차장에서 담배피던 고딩들 곤란하게 한 썰 [새창]

이게 근데 왜 교사가 사과해야하는 일인지 모르겠어요. 과연 부모는 사죄했을지. . . 사이다 탄산 더주세요ㅠㅠ 저라면 부모에게 사과하라 하겠습니다.

1428 2017-07-16 08:58:59 0

[새창]

남들은 죽을때까지 못하는걸 해냈어요! 대단한일이라고 생각해요. 사람들과 어울리는것, 사회속에서 내자리를 찾는것도 하실수 있는데 시간이 걸리고 배워가야할 뿐이예요.

1427 2017-07-16 08:54:20 13

[익명]이 언니 어찌해야하죠 [새창]

잘못 읽은줄 알았어요;; 차라리 자살이라도 했으면이라고요?;; 게다가 댓글들은 죄다 감정쓰레기통이라니;; 다들 착각하시는데요, 도움을 주는 위치라고 막말해도 되는거 아닙니다 그런식으로 시혜적위치에서 생각할거면 얼른 그만 두세요 물리적 심리적 폭력환경에서 자라서 무기력한 사람 이해하지 못할거면서 왜 옆에서 이러쿵저러쿵이예요
답답하다고해서 차라리 죽으라니; 진짜 쇼킹하네요

1426 2017-07-16 01:24:12 4

19금 고민... [새창]

많다 적다 떠나서, 무슨 봉사하나요? 거래하나요? 이제 한달 안할거야 라니. 어디서 사랑으로 갑질을.
서로 안맞을 뿐아니라, 성숙하지도 않네요.

1425 2017-07-16 01:22:25 5

[새창]

하나하나 넘어가주니 안없어지는거죠. ㅆㄹㄱ랑 같이 있으면 냄새 배어요. 버리세요. 마음만으로는 세상 살수 없어요.

1424 2017-07-16 01:05:08 8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욕은하지마시고요. . . 여기다들 작성자님 걱정해요.

1423 2017-07-16 01:01:53 109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그게 자그마치 12마리 이상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