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래가 있기 힘든 직업이예요. 괜히 폰팔이, 중고차팔이 하는게 아녜요. 차별적언어가 아니고, 그업계의 방식이 그리 정상적이지 않은거예요. 조언하셔도 안바뀌면 내버려두시고, 선그으셔야합니다. 배움에 늦음은 있을지 몰라도, 마감은 아니잖아요. 그런데 하릴없이 붙잡고 있다면 자기인생입니다.
무슨 까칠. 객관적인듯 판단하시는거고요. 그렇게 보면 남친쪽은 무개념인거거든요. 그냥 어느정도 세심하냐의 차이인거예요. 근데 저도 그런거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제 남친도 그래요. 마음은 안그런데 표현이 거친것같아요. 그건 두분이 맞춰가셔야 해요. 처음엔 저도 정말 깜짝 놀라서. . . 막말로 생각했었는데, 언어는 정말 남녀차가 큰것같아요. 특히 비유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