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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 2017-09-04 13:55:04 0
[새창]
하지만 진짜 이가 갈리기는 합니다. . . 형량조절이 필요해요.
1749 2017-09-04 13:53:59 1
[새창]
문제는 지금 사람과 생각이 통해 이해하여 동거하다가 헤어지게 됐는데 다음번 사람이 이해하지 못하면 그냥 끝인거거든요. 동거는 혼인신고없는 사실혼이예요. 다른 배우자와 생활, 삶을 이미 살았다고요. 확신이 있는 사이에 결혼기다리면서 하는 이외는 저라면 말리겠어요.
1748 2017-09-04 10:18:14 0
[새창]
사적복수마저 금지되어 있습니다 공분과 정의감은 존중하지만 방식이 잘못되었어요
1747 2017-09-04 08:47:16 6
연락은 없지만 프사는 바뀨는 그대여 [새창]
2017/09/04 08:38:15
성의 없는 인성으로 느껴집니다. 어장같기도 하고요.
1746 2017-09-03 14:55:10 9
성공한사람의 덕질... [새창]
2017/09/03 11:14:08
헐ㅠㅠㅠㅠ화장 다했는데 ㅠㅠㅠㅠ 눈 어쩔ㅠㅠㅠㅠ 아 세상이 왜케ㅠㅠㅠㅠ 나쁜새끼들ㅠㅠ
엉엉엉
1745 2017-09-02 21:32:24 11
오빠 몰래 다른 사람도 좀 만나봐 [새창]
2017/09/02 20:47:42
남자분은 마음이 님과 같지는 않으시네요. 저라면 제생활 만들겠어요.
1744 2017-09-02 17:06:51 17
미용실 이쁜 아가씨가 저한테 선톡줬어요 [새창]
2017/09/02 01:55:58
진짜심쿵하겠어요!
1741 2017-09-02 15:54:28 1
[익명]이거 내가 잘못한건가요. 부모욕 [새창]
2017/09/02 14:28:42
나좀 뚱뚱하지 응 너 좀 뚱뚱하다
다르지요?
근데, 다른이야기인데, 궁상댄다는 말은 없어요
1740 2017-09-02 15:48:08 3
(답답주의) 이거 정상 맞나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9/02 00:17:21
이걸 궁금해하시는게 이해가 안되요. . . 애초 알았을때 도망쳤어야지요.
1739 2017-09-02 15:42:58 1
남자친구네 부모님 추석선물이 고민 ㅠㅠ [새창]
2017/09/02 11:30:19
저희사돈댁은 십년째 사골세트. . . 버리고싶어요 누구고생하라고. . . 그런건 빼주세요
1738 2017-09-02 15:20:47 64
말 안하면 모른다는거요 [새창]
2017/09/02 10:26:27
본문글이 바로 제발 말안해도 알아서 각자하자는 거예요. 남의집인가. 남인가요. 왜 굳이 제발 말해야만 하나요? 회사에서도 내 업무 제발 말해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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