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요. 나이먹어갈수록 눈밑을 밝게하고 얼굴빛을 밝게하라는 말, 어두워보이는 친구 만나지말라는 어른들 말씀이 와닿으실거예요. 예쁜것으로도 우울한기운은 이길수없고, 그냥 어두운것과 가끔 그래보이는것은 아주 다른거예요. 작성자님. 마음을 밝혀줄 기운을 주는 것을 찾으세요. 사람의 삶은 마음이 80이에요.
이 글에서도 보이는 유치함이 나이차를 극복하기에는 장애물입니다 어휘, 감정, 대처 전부 너무 어리신데 40대가 왜 님을 만나요. 엄청예쁘거나 돈많은것도 아니고. 나이극복은 일단 사람이 그만큼 성숙해서 나이차를 많이 느끼지않도록 해야 시작이라도 가능해요. 그분은 님께 마음없어요. 모르죠, 그만두고 나서니까 대쉬하면 어떨지.근데 저라면 님이 실수로라도 소문낼것 걱정되서 마음있어도 접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