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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오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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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5 2019-08-06 08:36:19 1
필수 구매해야할 진공청소기 [새창]
2019/08/04 19:21:58
11
가루 모양이나 덩어리로 보아 설탕같아요~
2324 2019-08-06 08:21:23 1
내 아내 머리 속의 지우개 [새창]
2019/08/05 19:36:09
맞아요. 신은 없어요.
사람이 하늘이지요!
2323 2019-08-04 18:15:51 3
[새창]
이 글만 봐서는 그냥 평범한 중도 노선인데? 이름이 왜 공산당이지??
2322 2019-08-04 18:08:47 1
[새창]
막말로 몸을 파는거죠. 아주 비싸게.
2321 2019-08-04 08:42:12 1
여자키 146cm의 서러움 [새창]
2019/08/01 17:37:04
53이랑 46은 많이 다르죠.
53이랑 60 차이나는 것 만큼 나는건데요..
2320 2019-08-04 08:37:31 1
이연복이 알려주는 양파 썰면서 눈물 안나는 법 [새창]
2019/08/01 20:09:20
11
다 가져 가~
2319 2019-08-04 08:20:49 1
판) 휴가에 자기 남친 껴달라는 언니 [새창]
2019/08/01 23:30:15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인데 저런 인간은 손절하는게 낫지 뭔 친한 사이 타령이에요
2318 2019-08-04 08:16:18 0
DDR 억울함 레전드 [새창]
2019/08/02 07:52:31
제가 발달이 빠른 편인 다섯살을 키우는 중인데.. 말은 저 정도 되는데 밤 열한시에 부모님 다 자는 틈에 누구 놀래키려고 계획적으로 책상 밑에 숨어서 기다린다?? 이건 에바..
보통 네 살은 열 두 시간을 잡니다. 네 살이라니까 나이가 꽤 있어보이죠? 대개 두 돌 지나면 네 살 돼요. 네 살에 한글 떼는 애들도 있지만 기저귀 못 뗀 애들도 많아요.
여섯살 일곱살이면 그러려니 하는데 네 살은 너무 무리무리..
2317 2019-08-04 06:57:37 21
금방 운동하다 낙타 본썰.. [새창]
2019/08/02 15:08:20
안녕! 와! 이게 바깥세상이구나! 여러분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16 2019-07-31 15:54:53 3
충주에서 원주까지 빤쓰남 [새창]
2019/07/30 22:08:54
아니 근데 젊은 여자들은 헬스장에서나 입어야할 짧은 웃옷과 레깅스를 입고 돌아다녀도 경찰 안오잖아요. 여자들이 하의실종 패션이네 뭐네 하고 팬티 비슷한 바지 입고 돌아다니는건 패션 취급 해주면서 남자는 왜 공권력이 개입을 해요??
물론 저 남자분 마주치면 저도 뜨악 하겠지만 경찰이 올 일은 아니라는거죠.
2315 2019-07-31 15:35:52 43
[클량펌] 제가 받았던 최고의 손편지 하나 자랑하려고요.jpg [새창]
2019/07/31 13:25:14
야 이..
2314 2019-07-31 15:33:27 36
장사가 힘드신 지코바 사장님.jpg [새창]
2019/07/31 10:41:18
그래보이긴 하는데 고객들이 거지도 아니고 기분 상해가면서 얻어먹을 이유가 없잖아요.
2313 2019-07-31 04:07:12 0
결혼한 사람들 이거 가능? [새창]
2019/07/30 11:55:42
저희집 방 네 개고 애들은 5살 터울인데도 아직 네 식구가 한 방에 모여서 잡니다..
2312 2019-07-31 04:04:33 31
집들이 음식 논란.jpg [새창]
2019/07/30 11:04:02
누가 타박을 해요?? 정신이 온전치 못한 손님이 오셨었나요???
2311 2019-07-31 03:46:59 9
어떻게 학교를 다녔나 싶다... [새창]
2019/07/30 15:35:33
저희 학교는 6:00 아침 자습부터 시작해서
자정에 야자 끝났었어요. 미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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