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화난 냥이 [새창]

ㅉㅉ 저 ㅂㅅ.. 하면서 쳐다보고 있는 것 같은 남자 형제가 인상적이네요ㅎㅎ

2339 2019-08-09 04:02:48 0

초파리 트랩 때문에 편지보낸 동생.txt [새창]

저희집은 벌레잡이통풀 키우기 시작하고 초파리 거의 없어졌어요.

2338 2019-08-09 03:51:23 2

이게 나라냐 [새창]

여기가 댓글 무덤이냐..

2337 2019-08-09 03:45:42 2

갈릭에 미쳐버린 코리안 [새창]

선 넘지 마세요..

2336 2019-08-09 03:30:12 3

냉혹한 유리의 세계 [새창]

문명세계에 처음 온 처자인가..

2335 2019-08-08 21:52:31 1

이아줌마 제정신 아니네요 ㄷㄷㄷ [새창]

후쿠시마가 이기나 저 아줌마가 이기나 해봐도 볼만한 승부가 될 것 같네요.

2334 2019-08-08 20:40:25 2

약국이 망해서 가수가 된 레전드.jpg [새창]

난 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두근~~

2333 2019-08-08 20:39:53 8

약국이 망해서 가수가 된 레전드.jpg [새창]

약사가 동네 돈 다 쓸어 담던 시절이었죠.
그 시절 약대 나온 분들 건물 하나씩은 다 있으시던데..

2332 2019-08-07 04:07:19 0

한국인 최후의 양심 [새창]

오타가 아닌거에요???

2331 2019-08-07 04:04:57 0

[새창]

치코리_타는_쓰레기

2330 2019-08-07 03:34:13 0

여캠 6개월 방송하고 모은 돈 [새창]

아니 근데 예쁘장한 여자분들은 그렇다치고 본문의 여성은 예쁘지도 않은데 어떻게 저렇게 번다는 거에요?

2329 2019-08-07 03:15:49 4

아버지들의 신비한 능력편 [새창]

저도요.. 체육 전교 꼴등이었는데 그래도 내 새끼 침대에서 떨어지니까 받아지더라구요.

2328 2019-08-06 09:00:58 0

소방관들이 평생 보며 살아야 하는 장면들 [새창]

지들이 안들고 주둥아리만 살아서 지랄들이네 소리가 육성으로 터졌는데 다들 같은 생각이셨네요

2327 2019-08-06 08:59:52 14

소방관들이 평생 보며 살아야 하는 장면들 [새창]

저 와중에 겁나 잘생기셨어..

2326 2019-08-06 08:43:18 0

친구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할아버지 [새창]

너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