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379 2015-01-19 08:55:32 8

미친 부엉이 계속하네 [새창]

논란여부를 떠나서 드럽게 재미없음

378 2015-01-15 11:34:55 1

[익명]남친이 제핸드폰을 몰래봐요, [새창]

일단 그 성향은 절대 변하지 않을 거라고 보시면 되고요
만나는 동안 내내 그 일로 괴로우실 겁니다.
그거 감수하고라도 만나고 싶다 하면 만나시고요
아니면 지금 끝내시는게 좋으실겁니다

377 2015-01-10 14:22:29 0

점심으로 떡볶이 도전합니다. [새창]

보아하니 감칠맛이 부족하겠군요
멸치육수를 내서 하시거나
조미료를 조금 넣으시면 좋습니당~

376 2014-12-22 23:51:16 1

자취녀의 오늘의 저녁 (초라함주의) [새창]

초라함이라더니...부들부들
콩음식이라 콩!

375 2014-12-14 17:15:09 0

[새창]

이런저런 핑계 찾다가 시간 다 갑니다.
일단 한 번 고백해봐요
안 되면 마는거고
젊음이 그래서 좋은 거 아니겠어요?

374 2014-12-11 22:47:27 0

[새창]

50억

373 2014-12-10 19:49:09 95

우리 서언이 다 컸네.jpg [새창]

창조경제네요^^

372 2014-12-09 18:48:52 2

일루미나티 음모론 [새창]

소오름

371 2014-12-08 13:56:29 7

짜장면 시킨 내친구.facebook [새창]

두 시간이나 기다리는 것도 대단하다 ㅋㅋ

370 2014-12-07 02:45:01 30

[새창]

와 추억이네요~
예전 컴활시간에 학교 마우스볼 몰래 빼다가
구워먹으면 꿀맛이었는데...
그러다 걸려서 마대자루로 맞고 ㅋㅋ
갠적으로 간장발라먹으면 레알 환상이었음

369 2014-12-05 04:01:42 1

헬스하는 사람이 보충제 마실때 나는 소리는? [새창]

368 2014-12-05 02:50:10 1

[새창]

지랄들을 한다 지랄들을..ㅋㅋ

367 2014-12-03 16:07:37 6

[익명]히밤 아무도없는 줄 알고 야동보는데 [새창]

변태는 추천

366 2014-12-02 17:49:58 5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