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길어요)인간쓰레기의 고백입니다.. [새창]

저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고된 삶을 살아오셨네요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그 삶을 버터온 당신은 정말 귀한사람이에요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사람이 생길거에요
그리고 반드시 좋은 일이 기다릴 거에요
기도할게요.

409 2015-06-28 20:46:06 33

(펌) 그래도 오늘 임요환 멋지지 않았냐? 사형수 카드 받고 나서 [새창]

이번 화 한정 아름다운 패배의 아이콘
사람 순둥순둥하고 좋음
레알 김가연 만나서 다행인것 같아요
이런 순둥이인 사람이 살기 힘든 세상인지라 ㅠ

408 2015-06-28 20:39:36 0

사촌동생 이야기[악필주의] [새창]

407 2015-06-24 10:54:24 0

컴게 고수님들 부탁 하나만 드려도 될지요 [새창]

두 분 다 감사드립니다^^ 복받으실거여용~

406 2015-06-23 08:40:41 2

혹시나 해서 적는 유서 [새창]

후기 꼭 남겨주세요!

405 2015-06-19 01:25:51 12

[새창]

사...사...사는 동안 많이 입으시오...

404 2015-06-18 17:35:05 192

[새창]

"조취"를 지적하려 했는데 ㄹ혜체라서 납득

403 2015-06-10 15:25:30 0

[새창]

이쁘다!아름다워!!

402 2015-05-10 20:07:08 0

저도 옴 - _-; SLR 실망임... [새창]

이츠 올어바웃츄~
브금자동재생됨 ㅋㅋ

401 2015-04-29 14:51:10 21

동생님 만능설 (시카고피자) [새창]

다이어트 중이라 손수 요리한 피자도 안 먹는데 치킨의 유혹에 넘어가는 동생이라니...
치느님의 위대함이란 ㄷㄷ

400 2015-04-18 22:21:41 12

염기훈 진짜 크레이지모드 현재 스탯. [새창]

순간 공포가 뭔가 했네요
요즘 K리그는 무서움 정도도 체크가 되나? 했음

399 2015-04-18 22:19:49 0

한화가 5등이라니!!!!!!!!! [새창]

지금 주전들 안 돌아온 상태에서 5할 가고 있는건가요?ㄷㄷ

398 2015-04-16 07:49:25 1

[새창]

150이 어때서?? 귀엽고 좋기만한데..

397 2015-04-14 14:15:20 0

문경에 업무차왔다가 발견한 집 [새창]

원래 소고기집인데 메뉴판 보니 소고기도 저렴하더라고요
혼자간것만 아니었어도 ㅠㅠ

396 2015-04-14 14:14:30 0

문경에 업무차왔다가 발견한 집 [새창]

고속도로 빠져나와서 삼거리서 좌회전해서 조금 가다보면 있더라고요 ㅎㅎ

국밥먹을까하고 들어갔다가
육회비빔밥에 꽂혀서 시켰는데
가성비 대박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검색해보니 벌써 맛집으로 블로그에도 올라가있고 하더군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