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그릴 소재가 없네요 [새창]

애니는 안봤지만 어떤 장면인지 바로 알아버렸네요
알파 번개 맞고 치료 받는... 맞죠? ㅎㅎㅎ

133 2016-11-20 14:02:03 0

[새창]

전 제 마음이 변했다는 걸 알았을 때요.
오랫동안 짝사랑하던 애가 혼자가 돼서 제게 다정하게 말 걸어 줬을 때 끝 났다는 걸 알았네요.
그를 향한 감정이 처음 느꼈던 감정과 다르다는 것을.
뭐 흔한 이야기라서 알고는 있었는데 당사자가 되니 좀 충격이었네요.

132 2016-11-20 01:24:54 0

패션고자를 위한 남자의 기본컬러 2세트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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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2016-11-13 21:56:09 49

집회 시위에 아이를 대리고 오시는 분들은 이글을 읽고 오세요. [새창]

키 작아서 안보이는 아이들을 위해 풍선 달아주는 건 어떨까요? 그럼 풍선으로 아이가 있다는 걸 알고 조금씩 배려 해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130 2016-10-09 02:56:07 2

각설탕과 별사탕 [새창]

제가 대신 눌려 드릴게요~

129 2016-08-02 00:05:23 0

여름에 고양이들 다이러나요? [새창]

와 예쁘다
한 미묘하네요 ㅎㅎ

128 2016-08-01 23:40:45 0

한복(허리치마)입고 매직콘서트 다녀왔어욤 [새창]

와~ 색 너무 예뻐요~~~!!
저 보라색 덕후인데 제가 입으면 안 어울릴거야 아마....ㅠㅠ

127 2016-07-26 21:36:02 8

생존 위해 굶는 '최저임금'의 진실 [새창]

게임이론님께 제 첫 신고를 드립니다~
다른 사람을 조금만 더 배려해 주셨으면 해요
같은 말이라도 어감에 따라 천지차이가 나니깐요

126 2016-07-25 01:06:03 0

진해 5천원 백반집 [새창]

진해 복개천...
내년 벚꽃은 꼭 고향 내려가서 볼거에요!!!

125 2016-05-31 16:53:37 0

높은 과속 방지턱 [새창]

와.....
운동해야겠다.

124 2016-05-28 22:13:32 1

남자속옷을 팔고 있는데, 야하다고 판매 금지 당했습니다.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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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16-05-26 16:21:01 3

현관까지 마중나오는 고양이, 개과 고양이?! [새창]

제 첫 신고를 여기서 써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 중...
그냥 좀 눈치 없는 분이라 생각해 비공감만 할게요.

122 2016-05-21 18:37:13 0

[새창]

대학교 교양 수업 때 봤던 영화에요.
그땐 내용보단 주위 풍경과 생활 모습만 눈에 들어왔는데 몇 년 뒤 다시 보니 새롭더군요.
몇 년 차이가 아주 크더군요.
돌이켜보면 대학교 교양 수업에게 배운 게 제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것 같네요.
좋은 영화 소개 감사드려요~

121 2016-05-21 10:24:28 0

한국개발사의 인디게임 개발기 1편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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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해보고 싶었어요~ 다음 편 기다리며 안 잊어버리게 점 찍는 거~~

120 2016-05-19 18:07:58 0

[새창]

억! ㅎㅎㅎ
옷보다 악세사리에 눈이 먼저 간...
이어폰 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