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 저 버블티 먹으면 옆에서 뺏어먹던 오빠가 사실은 언니였군요;
우린 남매가 아니라 자매였군

3448 2019-04-25 03:57:05 0

흔한 미성년자들의 장난.jpg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많이 짖궂은 장난이겠지만, 덕분에 말조심해야 한다는 거 하난 확실히 배우겠네요.

3447 2019-04-25 03:54:11 0

성욕 vs 식욕 [새창]

사육...?

3446 2019-04-25 03:52:48 3

[새창]

아...간호대학생이고 졸업 후 임상 경력 3년만 쌓고 바로 간호자격증 가지고 준비할 수 있는 다른 직업 찾아갈 계획인데, 이런 제 결심을 더더욱 굳건하게 해 주시네요.
전 간호사 일이 힘들다 이전에 그냥 모든 면에서 간호사와는 맞지 않는다 판단해서(객관적인 사실만 말하자면 무슨 적성 테스트를 하든지 간에 간호사와는 정 반대가 나올 정도예요) 이런 결정을 한 거지만...
여튼 좋은 정보 감사해요. 그리고 이러니까 간호과를 많이 뽑는구나 하고 실감하게 되네요...저만 해도 학교에 간호과가 300명 넘게 있거든요. 지방대인데도.

3445 2019-04-25 03:46:15 0

[새창]

머리카락이 퇴화되는 대신 수염이 발달하신 거예요...?

3444 2019-04-25 02:49:38 49

할아버지를 구해준 풍산개 [새창]

진지먹자면 치매 환자분은 요양원으로 보내시는 게 낫습니다...
일반 가정집에서 절대 감당 못 해요.
괜찮은 요양원 알아보고 보내드리는 쪽이 환자분에게나 가족분들에게나 훨씬 낫습니다ㅜㅜㅜㅜㅜ

3443 2019-04-25 02:47:21 8

후쿠시마산 수산물에 대한 일본 내의 분위기 [새창]

정부 사람들이 먹어보면 안다니 역시 사람 사는 동네 다 비슷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아베 밖에 나와 있을 때 후쿠시마산 물 던져주면 볼만하겠다

3442 2019-04-24 01:40:39 4

어메이징한 동물병원 썰 [새창]

냥튜버 크림히어로즈 집사님이 하셨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키우던 먼치킨 고양이가 새끼일 때 배가 너무 불룩하길래, 수의사분께 "이렇게 작은 고양이도 임신이 되나요...?" 하고 걱정스레 물었는데 돌아온 대답이 그냥 너무 먹어서 살찐 거라고 뒷다리 살짝 펴면 좀 덜 쪄 보인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3441 2019-04-24 00:13:52 1

언젠가는 어른이 되고 부모가 되며 노인이 된다. [새창]

김민교씨...?

3440 2019-04-23 18:35:18 0

2420원으로 지인을 놀라게 할 방법.txt [새창]

전보라는 단어를 전보벌레로 첨 들어본 세대라 전보가 뭔지 읽기 전까진 뭔지 짐작도 못 했네요ㅋㅋㅋㅋ
분명 근대소설 읽을 때 나왔던 것 같기도 한데 잘 기억 안 나고...ㅇ<-<

3439 2019-04-23 15:22:50 1

54세 백수 아저씨가 3100억 복권 당첨된썰.jpg [새창]

어...근데 옛날에 복권 당첨자 자식이 납치당하고 납치범이 당첨금 요구하다가 결국 도망치고 자식만 죽은 채로 발견된 사건 있지 않았나요?
우리 나라인지 미국인지는 모르겠지만...여튼 위험하긴 한 것 같은데...ㄷㄷ

3438 2019-04-23 15:19:41 38

세월호 사건에 충격먹은 일본 감독.jpg [새창]

오유인들에게 AV배우는 일본인이 아닌가 보죠 뭐.
진짜 개인적으로 이런 거 극혐이예요. 일본인, 중국인, 조선족, 기독교 등등에 대한 앞뒤 안 가리고 일단 까고 보는 일반화...
그래놓고 어글리 코리안 같은 사례에선 모든 한국인이 저렇지 않다는 걸 알아 주길 바라죠. 참 웃깁니다.

3437 2019-04-23 11:35:52 2

그림으로 표현한 여자의 일생 [새창]

태아....(소곤소곤

3436 2019-04-23 09:01:17 0

여자연예인으로 보는 북방계와 남방계 [새창]

연예인들 사이에 껴도 위화감 없는 김연화 미모 실화?? ㄷㄷ

3435 2019-04-22 23:32:52 37

호프집 무개념녀 [새창]

고깃집이었나...어떤 진상이 자기가 이 집 주인 딸이라면서 난동부리길래 카운터 맡고 있던 글쓴이가 "저는 언니가 없는데요?" 라고 했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