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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주인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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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9 2017-12-30 14:00:2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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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의 갈까마귀가 하시딤이랑 싸우는 미션 맞나요? 그거라면 미션 시작하자마자 하시딤을 주거지 밖으로 유인하시면 선지자들이 인식을 안 해서 선지자 없이 하시딤이랑만 싸우실 수 있어요!
아니면 주거지 구석에 몰아넣으셔도 하시딤이 걸려서 못 나와가지고 슝슝 치고 지나가는 패턴으로도 멀리 못 가서 때리기 수월하더라구요...ㅎㅎ
그리고 지금 프리시즌이니까 어드 나영석 왕왕 챙겨가세요! 전 나영석 거의 20개가량 쓴듯...ㅋㅋㅋㅋㅋㅋ
2068 2017-12-26 16:32:13 1
아무도 모르는 LG G4의 기능 [새창]
2017/12/25 18:18:34
전 부분캡쳐 없어진 게 진짜 너무 너무 불편했어요...
아마 이전에 G2였나 G3였나 쓰다가 G4 지금 쓰고 있는데 부분캡쳐 손으로 그 부위 그리는 올가미형식만 되고 네모지게 깔끔하게 캡쳐하는 건 기능이 없음ㅜㅜ 왜 없앴을까요 소소하지만 대박 편했는데
2067 2017-12-26 16:05:26 0
새벽마다 걸려오는 의문의 여성 전화 [새창]
2017/12/25 23:50:07
다이어리 케이스를 쓰시면 좋습니다...아마도? ㅎㅎ
2066 2017-12-26 05:31:32 12
우리학교 교수님썰 [새창]
2017/12/25 22:56:59
윗분 말씀처럼 30대 후반...아마 30세였나 35세였나 그 이상일 때 임신하면 다운증후군의 확률이 확 높아진다고 해요. 카더라가 아닌 해부생리 교수님께서 강의시간에 직접 말씀해주신 이야기입니다.
저 교수님께서도 다운증후군 수치가 높게 나오신 건 나이 탓이 적지만은 않을 거예요.
그거랑 별개로 갑자기 저런 저주어린 말을 들은 교수님께선 얼마나 놀라셨을까요...글로만 봐도 소름돋는 저주인데 어우;;
2065 2017-12-25 11:15:02 0
오유 인식이 안좋은가봐요 [새창]
2017/12/25 01:31:39
디씨는 하도 갤러리가 많고 다양한데다 갤러리별로 사람들이 천차만별이라는 게 어느 정도 잘 알려져서 그런 인식이 덜한 것 같지만 오유는 꽤 많은 사람들이 몇몇 사건사고 잘 터지는 게시판들이랑 모든 게시판을 동급취급하더라구요. 잠깐만 들어와서 봐도 알 수 있을 텐데...
저도 예전에 오유 까는 친구한테 별로 그런 곳 아니라고 직접 들어와보면 알겠지만~이라는 말을 했더니 바로 자기가 왜 오유를 들어가냐며 얼척없다는 듯이 얘기하는 걸 보고 제가 더 얼척없었던 기억이 나네요. 정작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그냥 들리는 말만 듣고 까고 있었던 거니까...ㅡㅡ
거기다가 뭐 어디 보다 보면 종종 댓글에 보이는 엣헴 오유에서 왔습니다←이것도 오유 인식 저하에 한몫한다고 생각하구요. 이건 타 싸이트(아마 일베?) 유저들이 했을 확률이 다분하지만 저 소리 하면서 어그로끌고 그러는데 인터넷 커뮤니티 안 하는 사람들은 그냥 그걸 믿어버리고;;
2064 2017-12-25 03:39:50 5
눈사람 만든 디씨인.jpg [새창]
2017/12/24 20:48:03
이건 무서운데욬ㅋㅋㅋㅋㅋㅋ밤에 산책하다가 보면 기겁할듯...
2063 2017-12-24 21:15:31 0
[새창]
1 감사합니다ㅎㅎ 무슨 장르의 게임인지 무엇인지 등등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주는 글이네요. 마음에 쏙 들어요! */▽*
2062 2017-12-24 21:12:46 27
고양이의....역할....jpg [새창]
2017/12/24 13:14:18
고양이 이름이 고깃덩어리네욬ㅋㅋㅋㅋㅋ미트로프...저 이름 분명 아빠가 지었을 거야...
그리고 테이프 못 찾아서 포스트잇으로 메모 붙인 거 진짜ㅋㅋㅋㅋㅋㅋ
2061 2017-12-22 20:24:36 1
농부 타이틀 획득 기념 [새창]
2017/12/22 19:51:49
이분 만돌이시래용! 소곤소곤
2060 2017-12-21 17:00:28 3
[새창]
경련이 배까지 올라왔을 정도면 아마 지금은 괜찮더라도 나중에 더 크게 아프실지도 몰라요...
그냥 넘어가지 마시고 병원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2059 2017-12-21 12:06:30 2
웹툰계에 한 획을 그은 장면 [새창]
2017/12/21 01:47:31
하품하는 고양이...?
2058 2017-12-20 22:26:50 0
이모가 해주신 무서운 이야기2 [새창]
2017/12/20 15:10:54
단란한 가정이 부러웠으면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잘 결합해서 단란한 가정이 될 생각을 해야지 그 가정을 뺏을 생각을 했다니 참...죽은 딸이 안타깝네요. ㅜㅜ
2057 2017-12-20 22:21:24 0
[새창]
여담이지만 작성자님 닉네임은 왠지 기묘한 모험을 떠나실 것 같은 느낌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
2056 2017-12-20 22:17: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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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 신청해봐도 될까요? 제 닉네임이 어떤 느낌일지 궁금궁금...UU///
2055 2017-12-20 21:27:08 0
안해 안해 안해러ㅑㄷㅈ려ㅑㅈ보ㅕㄹㅇㅈ보ㅕ롭ㅈ뎌 [새창]
2017/12/20 20:07:05
앗 그리고 포션 외에도 생명력의 엘릭서←요거 사가셔도 좋아요! 어드로 받으셔도 되고 경매장에서 구매해도 되게 저렴해서ㅎㅎ
생명의 위험을 왕왕 느끼는 어려운 곳에서 먹으면 훨씬 낫더라구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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