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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주인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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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2017-12-09 20:27:57 0
미래에서 온 언냐... [새창]
2017/12/07 18:11:41
갑상선 암이라고 하더군요. 아마 갑상선 암은 5기까지로 나누기도 한다고 그랬던가...잘 기억은 안 남.
1993 2017-12-09 06:05:26 6
혼자 캐리하다 미쳐버린 ppt [새창]
2017/12/08 20:34:25
어우 어두운 데서 폰으로 보니까 토할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멀미난당
1992 2017-12-09 02:57:04 24
대학 수시 다 떨어졌어요...ㅎㅎ [새창]
2017/12/08 17:03:39

그리고 짤을 깜빡해서...폰 앨범 뒤지다 발견한 요거라도 투척!
1991 2017-12-09 02:52:23 8
대학 수시 다 떨어졌어요...ㅎㅎ [새창]
2017/12/08 17:03:39
괜찮아요. 지금 당장은 물론 힘들겠지만,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게 느껴진답니다.
아직 정시가 남아 있음은 말할 것도 없구요. ㅎㅎ
작년에 정시 수시 하나도 빠짐없이 다 떨어지고 혹시 몰라 보험삼아 넣어 놓은 전문대에 온 사람의 말이니 믿으셔도 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1990 2017-12-09 02:44:22 2
뭔가 억울해 보이는 새.jpg [새창]
2017/12/08 21:48:08
https://youtu.be/6ZvG5Ar9WVM
1989 2017-12-09 02:42:18 9
뭔가 억울해 보이는 새.jpg [새창]
2017/12/08 21:48:08
저렇게 욕심쟁이처럼 부리에 한가득 물고기를 물고 있는 모습이 트레이드 마크라고 해요.
여담이지만 현지에선 저 불쌍하게 생긴 친구를 잡아다가 요리도...해 먹는댑니다...
1988 2017-12-09 01:27:06 2
미래에서 온 언냐... [새창]
2017/12/07 18:11:41
애써 외면이 아니라 아예 다른 쪽으론 생각조차 안 할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전 최소한 이불뻥뻥은 안 하고 있을 거라는 것에 작성자 연애운을 걸겠습니다
1987 2017-12-08 23:07:00 6
이화여대 다니는 남학생 [새창]
2017/12/08 13:09:01
아마 그렇지 않을까요...? 여대라고 해서 교수님들까지 전부 여자분이신 건 아닐테니ㅋㅋㅋㅋ
1986 2017-12-08 01:54:57 2
[새창]
그 토르에 나오는 까만머리 올빽남 닮았어요! 누군진 기억 안 나는데 닝겐노 유리와 튼튼데스네에 나오시는 분ㅋㅋㅋㅋㅋㅋㅋㅋ
1985 2017-12-07 15:31:15 0
[G19,20,21 티저 강강스포주의]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새창]
2017/12/07 12:53:32
엇 저는 새로운 존재로 거듭나는 밀레시안이라길래 사도화가 아닌 그 이상의 존재...뭐 이성은 제대로 가지고 사도화의 힘만 얻는다던가 등등 여튼 되게 긍정적인 쪽으로 변화하는 걸 생각했는데 다른 분들은 아닌가 보네요...
여튼 잘 좀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2년이나 걸렸는데.
1984 2017-12-06 18:50:38 0
이러려고 냥이 됐나 자괴감 들어.. [새창]
2017/12/06 10:24:09
1 앗 오타가;; 아메리칸 컬이라기엔 귀가 너무 작단 소리예요! 근데 늦었당
1983 2017-12-06 18:50:05 0
이러려고 냥이 됐나 자괴감 들어.. [새창]
2017/12/06 10:24:09
저도...얘 종이 궁금하네요...
얼핏 보면 스코티쉬폴드 같긴 한데 귀 모양 보면 꼭 아메리칸 컬 같기도 하고 근데 아메리칸 컬이라기어니 귀가 너무 작고...
근데 동그란 꼬리나 사람처럼 앉는 저 자세를 보면 폴드일 것 같기도? 고잘알 나와주세요!
1982 2017-12-04 12:19:13 59
남편 꼬시려고 치트키 시전한 장윤주 [새창]
2017/12/04 08:24:16
넓직하고 탄탄한 남자 가슴 싫어하는 여자는 이 세상에 없으니 똑같이 넘어갈걸요? ㅎㅎㅎㅎㅎ
1981 2017-12-03 23:05:02 1
[새창]
으엑 보기만 해도 속이 메슥거리네요...ㅜㅜㅜㅜ
탄 사람 어지럽겠당
1980 2017-12-03 21:54:54 0
시미즈 켄 저서. [시미켄의 베스트 ♡♡] 국내 발간 [새창]
2017/12/03 11:12:57
엄...뭐랄까 아직까지 모솔이지만 만약 정말 사랑해서 결혼까지 기약할 남자가 생기면 결혼 준비 중에
사서 같이 읽자고 내밀고 싶어지는 책이네요....(부끄)
아 물론 현실은 모니터에 책을 내밀고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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