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연구진 "사람은 항상 제일 빠른 길을 선택하는 건 아니다" [새창]

여러가지 이유로 짧은 길이 최적의 길이 아닌 경우가 많음.
예를 들면 걸리는 신호등의 갯수, 여름이면 그늘 진 각도, 피해야 하는 우범지역, 꼭 들러야 하는 커피가게 등

뇌의 연산을 남겨두는 게 아니라 오히려 점유율 100% 풀파워로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봄.
퀘스트 동선도 얼마나 계획적으로 짜는 데.ㅋㅋㅋ

5171 2021-10-23 21:26:05 0

페미와 트렌스를 구분못하고 까는 채널.... [새창]

듀라한인줄. ㅋㅋㅋ

5170 2021-10-23 16:17:54 6

누리호=과학위성! [새창]

사거리 8600Km 탄두중량 1.5t의 과.학.위.성임. ㅋㅋㅋ

5169 2021-10-23 16:16:17 0

(오징어게임스포)영감님 그만해 씬 유튜브 댓글 [새창]

총에 맞는 장면이 없어서 앗 이 양반 뭔가 있네 싶었죠.

5168 2021-10-23 15:43:38 1

외국인들이 한국 작품 속 신파 요소를 좋아하는 이유 [새창]

하긴 미드나 영드같은 경우 감정 빌드업이고 나발이고 바로 섹스부터 하고 연애를 하는 식이니
한드식 감정 빌드업이 신선하게 느껴질 듯.

5167 2021-10-23 08:15:58 12

[새창]

여자면 경화
남자면 익

5166 2021-10-23 08:09:47 0

윤석렬 개사과 찍은 장소 집인듯 [새창]

상식적으로 밤 12시에 찍은 사진인데, SNS 실무자가 윤석열집에서 개한테 사과를 줘?

아... 실무자가 쥴리구나. ㅋㅋㅋ

5165 2021-10-22 17:26:30 9

김근식 "윤석열, 정치참여 3개월된 정치 초년병...이해해달라" [새창]

지지자야 그럴 수 있다 쳐
다른 나라들이 어익후 초보니 살살해드릴께 이럴까?

5164 2021-10-22 17:22:23 0

지방대 출신의 설움 [새창]

입학사정표에 안나오니까요. ㅋㅋㅋ

5163 2021-10-22 02:51:49 0

요즘 일본의 골칫거리 [새창]

인종차별이 아니라, 일본은 남방계라 왜소한 체격때문에 더 만만해 보이지 않을까 짐작해봄.
(대충 난장이 똥짜루가 까불다 처맞는 짤)

5162 2021-10-22 02:45:13 0

독서실 총무의 혜안jpg [새창]

무슨 사랑방 손님도 아니고 ㅋㅋㅋ

5161 2021-10-21 17:06:08 0

지방대 출신의 설움 [새창]

일단 문과출신이면 포항공대 모릅니다.
그리고, 학부모가 80년대 학번이면 알더라도 SKY 밑으로 보는 게 맞음.
입학사정표상의 지원가능점수도 사실 SKY 밑이었고.

5160 2021-10-21 16:39:16 4

오징어게임 오일남이 깐부치킨광고 거절한 이유 [새창]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대출해준다는 게 좋은 걸 줄 압니까?
배우의 이미지로 소액 고금리 대출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는 게 단순한 광고라고 생각합니까?

정신차리세요.

5159 2021-10-20 09:47:54 21

오징어 게임 이 후 넷플릭스의 행보.jpg [새창]

다른 건 모르겠고, 개같은 중국 PPL 안보니
속이 편안.

5158 2021-10-20 09:23:26 0

어느당의 현상황 [새창]

아직도 상대를 사람으로 보시다니.

실수는 한 번만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