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이수정 "野 합류 후 모든 국가행사 배제..오지 말라더라" [새창]

선거유세를 돈받으면서 할려고?

5216 2021-12-01 14:40:54 4

김민재 인터뷰 창조번역하는 통역사 [새창]

내 생각에 저 양반 한국말 못함. ㅋㅋㅋ
그냥 터키 담당 일진

5215 2021-12-01 07:08:33 0

[새창]

2000Km라도 지구는 둥글기 때문에 유효한 한계가 있을 거 같은 데.
특히 수면위를 스치듯 날아오는 미사일이라면 어느 정도까지 탐지할 지 궁금하네요.
문외한이라 의문만 가득. ㅋㅋㅋ

5214 2021-12-01 06:52:10 0

펌) 비건 토론에 참가했었던 썰.txt [새창]

(김치를 먹으며) 수확하는 거 자체가 죽이는 거 아님?
그리고 고기도 대부분 남이 죽인 거 먹는 거 아님? 소비자 입장에선 이미 죽은 동물을 먹는 거 잖소.

오히려 열매는 자체로 살아있는 거 아님? 심으면 자랄텐데?

5213 2021-11-29 18:48:24 4

친오빠가 이상해요 + 후기.JPG [새창]

환생 100%니까 로또번호나 알려달라고 하세요.
번호같은 거 기억안난다면 비트코인같은 거 미리 알려달라고 하던지. ㅋㅋㅋ

5212 2021-11-29 18:45:16 1

삼국지 뉴비들이 삼국지 처음 읽다가 현타올때 [새창]

동시대에 살면서, 인터넷이 발달되어 뭐가 진실인지 충분히 고민해볼 수 있는 현재도
사실과 정반대의 가짜뉴스가 판을 치는 데, 저 오래전 일을 누가 제대로 알 수 있을까?

그냥 믿고 싶은 걸 믿는 수 밖에.

5211 2021-11-29 18:30:41 12

[새창]

누운 처자 = 식기 세척기

5210 2021-11-29 18:15:39 0

[새창]

평행세계고 뭐고 간에, 중국 해안가 땅 먹는 거 좀 싫은 데? 일본을 식민지로 삼는 것도 딱히 마음에 안듦.
줘도 안 먹음. 평균신장 낮아지고, 평균 IQ 낮아지고, 범죄율 올라가고 좀 싫음.

북한과 고구려땅까지는 OK, 그거 넘는 건 뭔가 더럽혀지는 느낌. ㅋㅋㅋ

5209 2021-11-29 17:11:57 0

[새창]

열심히 해서 점점 넓어졌다는 뜻이죠?

아 물론 학문이요.

5208 2021-11-29 17:03:43 0

넷플릭스 지옥에서 잘린 해설.JPG [새창]

1일 후면 시각이 아니라 시간임. 본인 관찰자 시점에서 시간은 일정함.

애초에 한국말로 말해주는 신인데, 듣는 사람기준으로 설명했다고 추리하는 게 상식임.

5207 2021-11-29 16:59:32 0

넷플릭스 지옥에서 잘린 해설.JPG [새창]

애초에 한국말로 한 거 보면,
대상자가 쉽게 알아들을 수 있는 도량형단위를 썼을 거라는 게 상식아님?

게다가 흔한 귀신도 아무에게나 안보이는 판국에,
아무에게나 다 보이고 촬영도 가능하게 한 거면 엄청난 배려한 거 아님? ㅋㅋㅋ

그리고 하루안에 금성 보낼 수 있는 속도, 아니 광속의 99.9...%로 튄다 쳐도 본인 시점이면 시간은 똑같음.

5206 2021-11-29 16:40:51 0

어느 예술작품의 충격적인 반전.jpg [새창]

그런데 완전히 빛이 없으면 흑인이나 백인이나 똑같이 안보임.
음.. 지랄발광하면 또 모르겠네요. ㅋㅋㅋ

5205 2021-11-29 16:05:21 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딸래미 스펙은 나 연필 쓸 줄 앎. 붓도 쓸 줄 앎. 뭐 이런 건데 스펙이 될 수 있나?

싸우자는 건가?

5204 2021-11-29 15:12:46 4

경부고속도로반대 DJ·YS시위 조작사진 원본 확인됐다 [새창]

흔한 라면도 계란 넣는 순서가 중요한데, 경부고속도로는 계란을 물 넣기도 전에 넣은 격입니다.
완공후 5년동안 통행량의 거의 없었으니까요.

참고로 당시에는 조중동도 반대를 했습니다.
독재자 똥구멍을 헐게 빨던 조중동도 반대를 할 정도였으니 말 더할 필요가 있나요?

5203 2021-11-27 18:41:07 0

[새창]

원래 진보가 진짜 보수의 줄임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