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에 동파육 재도전 [새창]

약불로 하되 조리 시간을 늘리세요. 팔팔 끓으면 당연히 눌어 붙죠 계속 물 부어주지 않는 이상.

저는 제일 약한 불로 3시간 조렸습니다. 눌러붙지도 않고 단백질 변형도 적고 아주 좋았어여

1683 2017-01-06 16:01:39 39

헤어지고 2주째 [새창]

부럽네요... 전 1년을 사귀면 1년을 넘게 마음정리 못하고 시달리는 편이라서요
이렇게 빠르게 극복하시는 분들 보면 정말 부럽네요.

아 물론 그렇다고 새벽에 연락하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닉은 닉일 뿐이고..... 실제로는 술먹고 전화하거나 먼저 연락해본 적 단 한 번도 없습니다.
sns도 차단하고 카톡도 다 지우고 사진도 다 지우고 소식도 들을 수 없게 완전히 차단한 상태로도 1년 넘게 지나도
잘 잊혀지지가 않네요.

다른 사랑 시작할 엄두도 잘 안나구요. 물론 지금은 거의 극복했습니다.

1681 2017-01-06 09:25:49 32

반기문이 일부러 조문을 안할 정도로 무례한 사람은 아니라는 유시민. [새창]

반대로 말하면 mb는 알고도 눈감아줌...
물론 un사무총장 씩이나 하는 인물의 치부를 굳이 들춰내서 좋을게 없다고 생각했겠죠. 나중에써먹을 수 있으니까. 이 시점에서 mb는 어디까지 그림을 그렸을까요?

1680 2017-01-06 02:07:11 0

[새창]

780인데
그거 누가 올려쓰까?

1679 2017-01-06 01:28:54 27

야!!!!!!!너랑 헤어지니까!!!!!!!!!승급하더라!!!!!!!!!! [새창]

자니?
잘 지내지?
다름이 아니라...

그룹좀 부탁해도 될까....?ㅎ

1678 2017-01-05 15:19:15 26

강태공 유망주 [새창]

나는 가끔 이 남자가 싸이코패스가 아닌가 싶다
무차별적으로 재미를 학살한다.
그렇게 사라져가는 재미를 보며 뒤에서 웃고있겠지

1677 2017-01-05 10:46:03 42

아니 무슨 남자가 그렇게 소심하게 먹어요?...gif [새창]

옛날같으면 저거 이혼사유임
씨익씨익

1676 2017-01-04 20:18:00 0

우리가 잘몰랏던사실들 [새창]

자이바츠는 무슨 ㅋ

1675 2017-01-04 08:40:24 136

[새창]

좋던데

1674 2017-01-03 20:11:08 0

우리가 잘몰랏던사실들 [새창]

죄송해요 근데 딱 ㅇㅂ들이 분탕놓을 때 하는 말이랑 비슷해서....

1673 2017-01-03 17:01:04 15

우리가 잘몰랏던사실들 [새창]

그렇죠. 이중지는 코트에 많이 사용되는데 이걸 미싱처리 하면 핸드메이드가 아닌거죠.

제가 위에도 댓글 남기긴 했는데 핸드메이드는 어디까지나 이중지를 시접하는 하나의 공정이름입니다. 원단이나 브랜드 이름이 아님.....

1672 2017-01-03 14:47:06 45

우리가 잘몰랏던사실들 [새창]

일단 찌라시를 뿌리려면 좀 그럴듯한 근거를 가지고 말씀을 하세요

근거도 없는데다가
~데 ~대 기본적인 맞춤법도 모르는 사람의 글은 신빙성이 너무 없습니다.

1671 2017-01-03 14:45:34 18

우리가 잘몰랏던사실들 [새창]

핸드메이드 코트 소매쪽에 보면 라벨로 핸드메이드 이렇게 붙어있는거 보고 착각한 사람의 뇌피셜인 듯 합니다
그렇게 따지면 캐시미어 블랜드 마찬가지로 소재 이름이라고 생각할 듯 ㅋㅋ

1670 2017-01-03 14:40:24 33

우리가 잘몰랏던사실들 [새창]

핸드 메이드는 반만 거짓입니다.

원래 우리가 익히 생각하는 핸드 메이드 제품은 수작업이 대부분의 공정을 차지하는 걸로 알고 있죠.
핸드 메이드는 그런식으로 대부분 수작업이 들어가는건 아닙니다.

핸드메이드 코트만의 독특한 느낌이 있는데, 수작업으로 시접할 때 이 느낌이 살 수 있다고 하네요
저도 전공자는 아니고 패션 관심이 있어서 대충 알다보니 자세히는 설명 못하겠네요.

요약하자면

핸드메이드가 브랜드 이름은 아님.
코트 만드는 작업의 한 종류는 맞음
그렇다고 전부다 수작업 처리하는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