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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 2017-10-19 19:29:58 1
식탐에 의한 비매너 행위는 사실 답이 없죠 ㅋ [새창]
2017/10/19 04:35:47
저희 아빠랑 비슷하네요. 엄마랑 저랑 상차리고 있으면 먼저 앉아서 처먹고 있음. 식사도 빨리하고 먼저 먹으니 당연히 제일 먼저 다 먹음. 엄만 적게 먹고 난 느린편이라 내가 제일 늦게 숟가락을 놓는데 밥 남아있는 상태에서 물 뜨러 간 사이 상 치워버림. 몇 번 이래서 한 번 지랄햌ㅅ더니 그 뒤로 나보고 다먹었니? 치운다? 괜히 내가 먼저 치웠다가 또 승질낼라~ 이럼. 아오
744 2017-10-02 21:36:33 2
자궁에게(욕주의) [새창]
2017/10/02 13:31:05
저도 주로 말에 했는데 이번 13일에 일본료칸여행 잡으니 생리어플 예상생리일이 13일 ㅋ 왜 대뜸 중순에... 덕분에 피임약 먹게 생겼슴다..
743 2017-09-28 16:44:49 44
[새창]

오유가 늦긴 늦네요. 아님 좀 그런 자료라서 다들 안퍼오셨나. 오유글은 다른 사이트에 한시간도 안되서 퍼지던데ㅠㅠ 이거 일주일전인가 다른 유머사이트에서 글 마구 올라왔었는데 그때 댓글이 출산시 주는 휴가 혜택이 업무시간도 줄어들고 유급이고 생리휴가보다 훨씬 좋은 게 있는데 왜 멍청하게 생리휴가를 쓰겠냐고 주작같다는 내용이 많았어요. 저도 몰랐어서 나중에 기억할려고 캡처떠놓은거라ㅋㅋㅋ
742 2017-09-17 18:01:57 18
이렇게 각자 벽이랑 얘기하시는분들도 계신가요? [새창]
2017/09/17 07:41:10
222 전 아빠가 딱 저 스타일인데 갈등이나면 그걸 풀어서 해결하려는 타입이 아니라 그냥 뭉게버리는 타입. 심지어 주제가 물건이면 그 물건을 부셔버려요. 그래서 저는 아 안간다고. 이런식으로 나오면서 꼭 나중에는 갈려고 하면 (이런식으로 홧김에 마음에 없는 소리를 많이 해요) 안간다며? 왜 한입으로 두말 해? 하는 방향으로 잡고 있어요. 근데 엄마는 보내줘서 전혀 안고쳐지는게 함정ㅠㅠ 전 저렇게 홧김에 개소리하면 꼭 지키게 만들어서 홧김에 하는 소리를 못하게 하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739 2017-09-07 13:14:18 0
남자는 못한다는 자세.jpg [새창]
2017/09/07 09:05:19
여자도 아파요..되긴 되는데 요가자세 하는 수준? 요즘 모델들이 (코스프레하시거나 하시는) 이런 포즈 많이 하게 되는데 그리고 사진에 이쁘게 나올려면 더 벌려야해서 힘들대요. 그래서 잠깐잠깐 찍고 쉬고 반복하며 한다고 ㅎㅎ 여자도 유연하지 않는 이상 힘들대여
738 2017-09-07 13:09:27 3
냥이가 증발했어요. [새창]
2017/09/06 15:58:23
한가지 팁? 이라면 유투브에 보면 고양이 울음소리 동영상같은게 있어요 그거 틀면 같이 웁니다(물론 냥바냥이 있겠지만..제 경우에는 울었어요) 그걸로 위치파악이 어느정도 되더라고요ㅠㅠ 저는 구조해서 작업실로 데려왔는데 작업실 창문틀로 해놓은 아치형 인테리어 틈새에 여자 손 겨우 들어갈만한 구멍을 어찌 찾아서 그 안에 나사같은거 타고 천장쪽으로 올라갔더라고요;;; 다행히 그 아치형틀 안에 따른 구멍은 없어서 걱정은 덜했는데 다른 고양이 울음소리 들려주니까 같이 울어서 대충 아치형 어느 위치 쯤에 있구나 라는건 알았어요 ㅠㅠ 오른쪽 밑구녕으로 들어가서 새벽내내 천장부근에 있더니 아침되서 다때려부수기 시작하니까 왼쪽으로 중간에서 구출성공했어여 ㅠㅠ 다들 새끼냥이 조심..참 어디로 들어갈지모르겠어여 크기도 작아서..
737 2017-09-07 05:28:46 9
[새창]
ㅋㅋㅋㅋ비슷하게 이력서넣고 한달뒤에나 연락이 왔는데 저녁 일곱시반에 전화옴. 일단 받고 면접약속함. 면접보고 3일 후에 밤 9시에 통화가능하냐고 문자옴ㅋㅋㅋㅋ에라이미친 하고 안간다답장줬죠 ㅋㅋ
736 2017-09-04 02:10:12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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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소비자고발?같은데서 인덕션관련을 다뤘는데 고양이로 인한 사건사고가 많다고합니다 누르는 사고도있겠지만 고양이가 올라가서 부서지거나 하는 경우도 있대요 인덕션쓰는데 고양이키우시는 분은 뚜껑?같은 막 만들어 놓으시는게 좋으실거 같아요
735 2017-09-02 00:52:49 0
말안하면 모른다는거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새창]
2017/09/01 19:18:36
여러이유가 있을것 같아요. 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거나, 내가 볼땐 그다지 안더럽던가.
그래도 남편분들은 시키면 치우니 부러울 뿐 ㅜㅜ 언니랑 3개월정도 같이 사는데 한 번도 방을 안닦네요. 시켜도 내가 동생이라 근가 안함. 그래놓고 머리카락만 뿜뿜대고. 하...
733 2017-08-25 21:42: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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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WJL9LFW9EJ3 사용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당
732 2017-08-23 13:05:59 3
[새창]
전 아이팟잃어버렸는데 계정주소로 메일주셔서 찾아주신 분 계세요!! 진짜 너무너무 감동ㅜㅜ해서 저도 뭐 주우면 어떻게든 찾아주려고 합니당.
731 2017-08-19 23:38:59 0
언니는 살아있다 보시는분? [새창]
2017/08/19 23:00:49
저희엄마도 그 얘기ㅋㅋㅋ 생일파티때 나타날 줄 알았는데 안나타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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