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조커세요???
울다가, 웃다가.
존대했다가, 반말했다가.
정신분열 온거 같은데 약 드세요.

1557 2020-12-09 16:17:36 0

[새창]

똥은 디씨에서나 싸세요
여기까지 가져오지 말고

1556 2020-12-09 15:57:16 0

[새창]

애초에 민원을 제기하고 싶으면 제대로 된 경위와 어떠한 불합리한 처우를 당했는지 민원을 제기해야 되는데
'경찰 *끼 싸가지가 없음' 이딴걸 민원이라고 넣나요
그리고 글 폭행을 당한것도 아니고 본인도 예방 차원에서 부른거 인정하는거죠
근데 거기서 경찰이 뭘더 어떻게 개입하죠
님 같은 사람이 악성 민원인임

그리고 글 내용하고 님이 민주당 지지자인거 하고는 도대체 무슨 관계?????

1555 2020-12-07 23:17:30 2

[새창]

병먹금

1554 2020-12-07 22:55:42 0

[새창]

특비삼

1553 2020-12-07 22:52:48 9

[새창]

진지 댓글 노노
녹음이나 녹화가 항상 편집 돼있고
cctv는 항상 삭제 돼고
본인 집에 누가 침입해서 cctv선을 뽑아 놨다

여기서 딱 답 나오잖아요

1552 2020-12-06 15:53:40 4

[익명]조금 띨띨한 직장동료 어떻게 해야할까요ㅜㅜㅜㅜㅜ [새창]

특비삼님부터 잘하세요

1551 2020-12-04 17:35:09 4

[익명]재수 망해서 자살 [새창]

그럼 뭐 딱히 돈 축냈다고 표현할 만큼 집이 어렵거나하진 않겠네요
지금 죽으면 공부한거 억울하잖아요
차라리 1년 더해요 님도 의사하고 싶고 부모님도님 님이 의사 되는거 원하시면
기숙학원에 돈든다고 그거 감당 못하는 집도아닌데

1550 2020-12-03 15:28:27 3

어느 SNS 페이지 관리자 인성을 폭로합니다. [새창]

나 이런 사람이야
알아서 기어

1549 2020-12-02 18:53:41 0

[새창]

그래서 고민이???

1548 2020-12-01 22:25:29 1

[익명]오늘 있었던 황당한 경험 입니다(사진첨부) [새창]

성정이 많이 쓰는 단어라고요???

1547 2020-12-01 13:19:31 2

[새창]

사장님도 엄청 당황하셨을 듯
일단 사장님한테 죄송하다고 하시고 어머니 성격이 유별나서 옛날부터 고충이 많았다고하시고 다시는 그럼일 없도록 주의하겠다고하세요

1546 2020-12-01 13:13:35 0

[새창]

ㅠㅠ

1545 2020-11-28 01:00:54 5

[새창]

대다나다 어그로도 참 창의적으로하네

1544 2020-11-24 18:07:20 9

[익명]남자친구 집착이 너무 답답해요 [새창]

안전이별 걱정해야하는 수준 같은데
본인이 잘 맞다고하고 아직 정신 못 차린거 같으니까 그냥 평생 같이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