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조던이 바위에 이끼를 보고 "너 머냐?"물었어요 [새창]

이끼에게 물었는데 왜 이까가 대답하나요?

376 2017-05-21 22:20:26 0

정품이라면서요;; [새창]

"나는 돌대가리다" 라고 말 할 수 있는 돌대가리는 없다.

374 2017-05-20 18:44:02 0

척 노리스 그리고 엄마와 아들 [새창]

물병 멀리 던지기 시합에서
노리스가 승리한 걸 아들이
두 팔 들어 환호 하는 장면이군요.

373 2017-05-20 06:07:34 4

학생들 입단속 시킨 학교.jpg [새창]

삼형제가 말하면 죽는 동굴에 들어갔다.

첫째: 이 동굴에서는 말하면 죽는대.

첫째가 죽었다.

둘째: 형 말하면 죽는다며 왜 말해?

둘째도 죽었다.

막내:휴~나만 아무 말도 않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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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달의 금지 단어는 섹스예요.
학생들:아! 선생님 금방 섹스라고 말하셧네요
섹스는 금지어잖아요.
선생:아 그렇지 섹스가 금지어였구나 앞으로는
섹스 라는 단어를 쓰지 않을게.
다음날.

선생:학생 여러분 오늘도 섹스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마세요. 알겠죠?

학생:아! 선생님 금방 섹스라고 말하셧네요
섹스는 금지어잖아요
(무한반복)

372 2017-05-18 12:12:59 7

5.18유족들이 울고 있습니다 [새창]

울어요. 울어요.
그 동안 못울었던것 까지 다 울어요.
그 피맺힌 한이 눈물에 다 씻겨 내려갈 때 까지.

371 2017-05-16 23:12:16 6

6월 8일 영화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개봉! [새창]

저는 만약에 괭이를 키우게 된다면
소세끼로 이름을 짓겠..소이다.

369 2017-05-13 18:22:25 0

번역기가 필요없는 대통령 연설 [새창]

얼굴은 아무때나 가리는게 아니라오.
모르는 아이도 아니고 얼굴 가릴 이유도 없고
저 아이가 틀린 소리 한 것도 아닌데.
왜 가려야 하는데요?

368 2017-05-13 17:33:25 22

등산 후 배식 받는 문재인 대통령.jpg [새창]

놀라지 마세요.
우리 근혜님은 그 더러운 응가도 직접 하셨답니다.

367 2017-05-11 20:45:13 40

번역기가 필요없는 대통령 연설 [새창]

취임식날 저녁때 우리 아파트 놀이터에서
초등학생들에게 물어봤습니다.
문재인이 대통령 됐는데 어떠냐?
"정말 좋아요"
"어떤 점이 좋은데?"
"우리가 알아 들을 수 있게 말을 하니까 좋아요"

초등학교 3학년 저 여자 아이의 말입니다.

365 2017-05-11 12:34:22 0

어떤놈의 자막이냐? ㅋㅋㅋ [새창]

하얀 화면에 하얀 자막이네요.
자세히 보면 읽을 수는 있지만.,
아 시발! 시력 약한 분들을 위해서
테두리라도 넣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