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동우 아내 [새창]

저는 사고로 왼쪽 시력을 잃은 6급 장애인입니다.
눈은 기증해야 각막, 결막, 공막 (빛이 들어오는 눈의 앞 부분)외에는 이식 불가합니다.
의학이 발달된 먼 미래에나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392 2017-07-08 07:11:29 1

[역사툰] 돼지 정승과 고양이의 인연.jpg [새창]

윤승운 화백님.

391 2017-07-04 17:17:21 6

몰래 카메라 검거 완료~! [새창]

무선녹화일지도 모르니까
못 찾았을수도 있겠네요.

390 2017-07-04 14:43:33 7

찰스 미담 ㄷㄷ [새창]

빨간 신호등이 바뀌길 기다리던
찰 스님은 아침이 될 때 까지
그 길을 건너지 못하고 있었는데

행인: 스님.신호 바뀌었어요 어서 건너주세요.

찰 스님: 아닙니다 저는 이 홍단보도를 절대 건널 수 없습니다.

행인: 아니 왜요? 찰 스님?

찰 스님: 저는 신호등이 파란 색일 때만 횡단보도를 건넌답니다.
지금 저 신호등은 초록색이잖습니 꽈아아아아아아아악!!!

행인: 아니? 이색기가?

388 2017-07-01 23:01:23 0

꼭 봐야 할 영화 '리얼'에 10점 만점 후기가 쏟아지고 있다 [새창]

일류 보고 웃으면 리얼이다.

387 2017-06-30 21:28:46 33

[SBS 단독] 이유미, 안철수에게 문자보낸 사실 확인.jpg [새창]

"물어보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음해 하는건데 고소해도 될까요?"

오늘의 뉴스 브리핑이었습니다.

386 2017-06-29 17:41:39 0

[새창]

저는 저 얼굴에 똥을 쳐 바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는데.
혹시 저는 분뇨조절장애 아닌가요?

385 2017-06-25 08:42:22 5

투신 자살자와 마지막 대화를 나누었어요. [새창]

고인의 명복을 빌며

"사람이길 포기하면 그 순간부터 높은 지위와 돈 명예를 허락하죠."라는

글쓴이의 말에 잠시 위로를 얻고 갑니다.

지위나 명예, 돈
그 중 한가지도 제대로 없는게
제가 아직 인간임을 포기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란 걸.

384 2017-06-19 19:39:30 5

[새창]

거추장스럽네.

383 2017-06-09 12:54:11 2

보석청구한 김기춘 "심장 언제 멎을지 몰라"…환자복 입고 출석 [새창]

제발 오래 사세요.
몸 성한데 하나 없이 오래 사시길 기도합니다.

382 2017-06-06 12:07:35 0

현충일 추념식에서. 정우택이 잡니다!!! [새창]

남쪽에서 태어난 걸 다행으로 생각해라.

현영철은 김정은 연설하는데 졸았다고
고사포 공격 받고 죽었다.

381 2017-06-01 17:43:41 0

천둥소리에 놀란 작은 오리를 안아주는 냥이 [새창]

허연눔은거위고 꺼먼눔은 흑표범인데 아무도 눈치를못 챔...

379 2017-05-28 17:48:48 0

[새창]

이어지는 영상 동물들을 구해주는 훈훈한 영상을 보는데
왜 눈물이 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