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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대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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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댓글
423 2019-01-18 21:46:13 0
대한민국 사람들 거의 대부분이 잘못 사용하고 있는 단어 [새창]
2019/01/18 09:43:24
내일과 모레를 합한 3일 후에 만나자는겁니다.
대부분 그사람이 약속을 안지키더라구요.
422 2018-10-20 11:59:27 1
여성 6000명과 ㅅㅅ하고 하얗게 불태운남자 [새창]
2018/10/19 23:00:49
1 없어요.
복하사는 있어요.
421 2018-10-15 06:44:57 0
매드맥스 코리아. jpg [새창]
2018/10/10 03:32:23
그러네요 대전 오정동 농수산시장 앞이네요
형제젓갈
420 2018-04-08 11:40:03 2
지금 열차가 들어오고있으니 한 발자국 물러주시기 바랍니다 [새창]
2018/04/05 16:06:51
"이새꺄!"
419 2018-01-24 17:55:11 1
환단고기가 사실인 이유 [새창]
2018/01/23 15:48:46
세종대왕님을 초청해서 지었다더군요.
나라 이름을 지어주시기 귀찮으셨던 대왕님께서 "아무렇게나 해" 하셨던게
"아메리카"가 되었대요.
418 2018-01-24 17:44:34 0
후방)타이타닉 무삭제 감독판.gif [새창]
2018/01/22 16:17:40
느린 화면으로 보세요 순간적으로 서로 키스합니다.
417 2018-01-22 14:36:38 0
쿠엔틴 타린티노의 충격적인 폭로.jpg [새창]
2018/01/21 16:50:18
개구리가 불쌍해
416 2018-01-14 16:46:30 1
탄산음료 매일 마시던 할머니 근황 ㄷㄷㄷㄷㄷㄷ.jpg 有 [새창]
2018/01/13 19:23:32
아기 이름이 "친할머님"인데
왜들 그러시는지..
414 2018-01-01 19:24:28 0
X를 눌러 잊혀진 존재에게 애도를 표하십시오 [새창]
2018/01/01 15:24:46
X
413 2017-12-31 20:32:58 0
개인적으로 베오베에 여러 게시판 글 안나오니 아쉽다.. [새창]
2017/12/31 19:56:50
저도 맘 아픈게 여러 우여곡절을 격어오면서 많이 성숙해진 오유인 줄 알고 있었는데...
제 아들이 그린 그림을 자랑삼아 게시헀는데 추천이 16이 넘어도 베스트에 안 보이길래 뭔가 좀 이상하다. 생각했었는데.
이제 오유가 아픈게 아니라...운영자가 아픈 모양이네요...
2018년도에는 "변질"된 오유가 아닌 "변화"된 오유가 되길 기다려봅니다.
412 2017-12-28 07:38:42 6
그게 페트병에 들어가요? [새창]
2017/12/27 21:34:41
고교시절...30년도 넘었네.
만화가를 꿈꾸던 친구와 나는 반대하는 부모님들을 피해 다락방에 숨어서 만화를 그렸지요
이렇게 춥던 겨울날 문제는 소변 해결인데 화장실 내려가기가 귀찮아
신문지를 길게 돌돌 말아 한쪽은 창 밖으로 한쪽은 거시기에..그리고 방광에 힘을 줬는데
그만 그 따끈한 육수에 젖은 신문대롱이 풀리면서 다락방 바닥은 그만...흥건해지고.
411 2017-12-25 08:31:22 20
자신이 직접 레고로 만든 의수 [새창]
2017/12/24 11:57:19
질 문이 그 답을 알고 있는 것 같네요
410 2017-12-12 17:28:13 1
정부가 강정마을 구상권 소송 철회를 지시하고 법원은 수용했네요 [새창]
2017/12/12 12:03:30
난독증에 약 없습니다.
그나마 명치퍽이 효과가 조금 있습니다.
자~앞단추 채우세요.
.
409 2017-11-08 08:17:59 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11/07 20:23:01
그년은 국선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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