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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소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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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12-12-15 02:17:54 11
아버지께서 소위 말하시던 운동권이십니다 [새창]
2012/12/15 00:34:11
몇자 덧붙이자면 요즘 선생님들이 많이 힘들어하십니다
공교육이 바닥에 떨어지고 아이들이 선생님들을 예전처럼 바라보지 않아서 아버지께서 요즘들어 부쩍 힘들어하시더군요

여러분들 선생님들들 많은걸 바라시지않습니다. 가끔 연락주시고 안부물어봐주세요. 전화 문자 한통에 하루종일 기분좋아하십니다.
17 2012-12-15 02:07:40 9
아버지께서 소위 말하시던 운동권이십니다 [새창]
2012/12/15 00:34:11
도서관에서 후배들이랑 선거 이야기중에 울컥 거리면서 쓴 글입니다.
머리가 복잡해져서 공부를 접고 집에 왔더니 생애 첫 베오베네요
여러분의 관심 감사합니다. 그만큼 요즘 시사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기분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저희 아버지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부모님, 조부모님들도 같은 역사의 현장에서 살아오셨던 분들입니다.
여러분들의 부모님들도 마땅히 존경받으셔야 되실 분들입니다.

가까이에 계시는 분들에게 소홀히 하지 마세요
그 분들은 마땅히 존경받으셔도 되시는 분들입니다.
16 2012-12-15 02:02:05 2
아버지께서 소위 말하시던 운동권이십니다 [새창]
2012/12/14 23:27:36
도서관서 시험공부하다가 후배애들과 이야기중에 울컥거리면서 쓴 글입니다. 이게 생애 첫 베오베네요
머리가 복잡해져서 집에 왔더니 이게 생애 첫 베오베네요
여러분의 관심 감사합니다.

저희 아버지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아버지, 할아버지도 같은 세대에 사셨던 분들입니다.
존경받아 마땅하실 분입니다.

한번 목욕탕에서 조용히 들을 밀어주세요
15 2012-12-12 21:32:38 0
지금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때문에 고민입니다. [새창]
2012/12/12 21:21:11
Mook 님 관심감사합니다.

1. 학생들은 인천에 거주하거나 학교를 다닐 예정인 예비 대학생, 혹은 사회초년생인 94년생입니다. 사적으로 관계는 없고 다양한 곳에서 홍보할려고 합니다.
2. 페이스북 페이지에 포스터랑 일정 공지해놓았습니다. 오유에는 안올린 점 사과드립니다
3. 일주일대학 이름에 걸맞게 일주일을 생각했었고 시범삼아 이틀 진행해볼려고 그랬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아무래도 대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멘토링을 하기위해 모이다보니 저희들만의 시간이나 장소등 입장만 고려했나봅니다.
다시한번 관심감사드립니다 ^^
14 2012-12-11 18:11:28 0
김연아 선수의 남편은... [새창]
2012/12/11 17:45:50
제가 도전하겠습니다.
13 2012-12-07 21:18:58 1
[새창]
삶은고기요
12 2012-12-04 01:15:10 7
오늘 바보님 생일이에요! [새창]
2012/12/04 00:29:15
생일축하해요 운영자형님 ^^
11 2012-12-01 00:02:03 0
인천에 거주하고 계시는 오유여러분들께 도움을 청합니다. [새창]
2012/11/30 23:28:01
↑ 감사합니다 ^^ 대학생 혼자 기획하는것이고 상업적인 측면은 아닙니다
대학만 바라보고 자란 10대들에게 인생은 길고 다양하다는걸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
10 2012-11-13 17:58:11 0
[뜬금포] 다들 군대에서 계급언제까지 막내였나요.?? [새창]
2012/11/13 17:29:28
병장 3호봉때 내 위로 6명 계셨습니다....
심지어 전역 1주일전까지 중대 왕고 못한 09 8월 군번입니다.... ㅠㅠ
9 2012-11-06 12:15:33 1
한번만... [새창]
2012/11/06 03:57:15
한번만 아무 이유없이 여친이 생겼으면 좋겠다 ㅜㅜ
8 2012-10-29 00:25:23 0
[새창]
돈벌어서 뭐하겠노? 소고기 사먹겠지
7 2012-10-28 14:55:04 1
아프리카 애들이 책이 없는게 고민 ㅠ.ㅠ [새창]
2012/10/28 10:44:39
아 알고계시는군요 ^^ 제가 주제넘었네요
저도 올해시작한거라 잘 몰랐습니다. 컴퓨터를 키고 이제서야 페이스북을 보게 되었어요
연락드려봤더니 류재현감독님쪽에서는 워낙 바쁘셔서인지 힘들듯하네요 ㅠㅠ
저하나라도 도움이 되고 싶은데 어찌 도와드려야 되는지 알려주세요 꼭 도와드리겠습니다. ^^
6 2012-10-28 11:34:05 7
아프리카 애들이 책이 없는게 고민 ㅠ.ㅠ [새창]
2012/10/28 10:44:39
안녕하세요? 저도 ngo활동에 관심있고 활동하고 있는 25살 대학생입니다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제가 학생이라 실질적으로 도와드릴 형편은 안되지만 단체에서 일하시는 분들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사단법인 씨즈라고 해외에 자원봉사활동 파견 및 국내 지역문화가 육성 사회적기업가를 키우는 곳이 있습니다
그중 청년사업단팀장이신분께 배우고 있는데요
제 연락처를 남기겠습니다 그분과 컨텍시켜드릴께요
그리고 문화기획가로 축제전문가로 유명하신 류재현감독님과 함께 책기부축제에 대해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제 연락처는 [email protected]입니다
폰이라 길게 못쓰네요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5 2012-06-29 17:24:41 1
남자인데 솔로라면 ㄱㄱ [새창]
2012/06/29 09:10:14
늦었지만 지원해봅니다.

25살 쏠로남입니다. 사연많고 멘붕되던 6살 연상의 첫사랑과 헤어지고 나서 폐인마냥 거적데기만 걸치고 살았습니다. 그 짓을 3년하고 지내보니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친구들도 절 안타까워하다못해 피하고 다니더군요. 복학생 아우라를 풍기며 학교 집 학교 집을 전전하다가 우연히 천사 한명을 만났습니다. 후광이 비추더군요. 오랜만이었습니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설램이라고 생각하고 자포자기했었는데 사람 참 간사하더군요. 3개월 내내 고민고민하고 끙끙 앓다가 방학을 앞두고 포풍고백을 했지만 결과는 asky 흐어엉 ㅠㅠ

이 사람이다라는 확신이 드는게 3년만이었는데 현실은 녹록치 않더라구요. 포기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다시 놓치고 좌절하면 후회할꺼 같습니다. 방학이라는 짧은 2개월동안 뭔가 멋있고 달라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차인 다음날부터 바로 헬스장에서 운동하며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리스타일도 바꾸고 염색도 하고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줄려고 공모전과 아르바이트도 시작했습니다. 그냥 잉여로 살고 실의에 찬 저에게 살아보겠다는 의지가 생겼습니다.

3개월뒤 다시 변한 모습으로 고백할려고 합니다. 부족한거 알지만 많이 노력할려고 합니다.
응원해주세요. ^^

[email protected]
4 2012-04-15 22:33:24 25
[펌,BMW]생활의 지혜 폰돔.jyp [새창]
2012/04/15 22:31: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거 작년 여름 공장에서 제가 만들었던 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대구 북구 검단동에서 가내수공업처럼 만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폰돔 오랜만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하루에 몇천개씩 손으로 찍어낸다고 팔뚝이 한쪽만 커졌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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