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엔가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4-09-21
방문횟수 : 134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422 2016-12-30 16:02:49 0
내 돈 주고 먹어 본 서울 시내 닭육수 기반 일본 라면집 네군데 [새창]
2016/12/29 22:33:16
수요미식회에 나온 집인가보네요
2420 2016-12-27 19:29:42 0
[새창]
부럽ㅜ 축하해요
2419 2016-12-27 18:18:07 0
[새창]
저도 신청해봅니다!
2418 2016-12-27 16:23:53 6
[새창]
홍새우로 담그셨나봐요 ㅎㅎ
2417 2016-12-26 14:59:32 0
양꼬치 무한리필이라니ㅠㅠ 양꼬치더쿠는 행보케 주금주금..♥ [새창]
2016/12/26 12:54:39
신대방인가봐요! 나름 가깝다 ㅠㅠ
2416 2016-12-25 20:40:29 5
이순신 장군님이 지폐에 없는 이유 [새창]
2016/12/25 17:23:48
등산 좋아하신답니다.
2415 2016-12-25 20:33:35 5
강아지라고 그랬는데 데리고 와보니 늑대 [새창]
2016/12/25 11:40:44
슬퍼할거라뇨. 주인에게 버려진게 아니라
어쩔수없는 이별이었고
자신의 주인이 나중에야 만날수있는 자신과의 이별때문에 슬퍼서 힘들어하면 그게 더슬플걸요
새로운 아이로 주인이 행복하다면 자신과의 슬픔을 조금이나마 지울수있다면 새로운아이가 너무고마울거에요.
슬퍼하시지말아요. 나중에 만날테니..
새로운아이가 미안해하지않도록 서로 행복하시길
2414 2016-12-24 22:14:41 86
[새창]
글쓰신걸 보면 그친구들의 계획성이 보여요.
법적으로 계회성이 들어가면 가중되는걸로 아는데
윗분말씀대로 들어갔을때와 나갈때 cctv 확보하시고
술집 주인 증언도 필요할거같고
차후 들어온 친구두명이 어찌해서 오게되었는지에 대해서도 추궁해야할거같아요.
냉정해야해요.
그리고, 앞으로 이런일이 또없으란 일없으니
작성자님께서 말을듣고 객관적으로 와이프분의 잘못이 있다면 개선할수있도록 도움을 주시는게 좋을것같아요
2413 2016-12-24 19:41:30 0
과자를 찾고있어요..도와주세요.. +음식사진몇개 [새창]
2016/12/23 21:12:41
어제 세계과자판매하는곳에서 해외버젼으로 네트? 였나 판매하있던데요..
쿠키모양이 비슷했던거같아요
2411 2016-12-20 15:12:50 0
[새창]
달린 댓글은 적당히 걸러 보시길 바라요.
전 글에 제 생각으로는 공감되지 않아서 댓글달았었는데,
어쩌면 작성자님께 상처가 되는 댓글이었을 수도 있을거라 생각하니
때린사람은 발뻗고 못잔다고, 맘이 좋지 않네요.
만약 제 댓글에 상처받으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속상하고 답답한 마음 풀고자 작성한 글이었는데 며칠새 굉장히 스트레스 심하셨을것 같아요.
밑에분께서 추천한 책 구입하셔서 책 읽으시면서 마음에 안정을 갖으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2410 2016-12-20 10:30:05 2
[새창]
에고... 자꾸 글쓴이님이 바라는 방향으로는 전달이 안되나봐요.
기존 글 포함해서 어제오늘 보고있는데, 오늘 글보니 처음엔 '뭘 또;; 이렇게까지?' 라는 생각이 들다가
지금은 안타까움이 느껴지네요.
그런 의도가 아니였다, 나는 이런저런 상태였고 이래서 형님이 얄미워 보였다. 라는 부분을 이야기하시는 것 같은데
사람이란게 한번 새겨진 이미지는 어쩔수 없나봐요.

제가 어릴 때 성격이 그랬어요. 난 그런 의도가 아니였는데 남이 오해하면 그거 풀려고 아둥바둥.. 그러다 스트레스받고 지치고.
근데 암만 해도 안되요. 이미 날 싫어하고, 안좋은 이미지를 갖고있는 사람은 내가 오해 풀려고 노력하는 행동조차도 미워하더라구요.
그나마 오해 풀리는 케이스도 ' 아 그래? 아님말고 ' 라는 식이라..
누가 오해하면 그런가보다, 아 날 싫어하는가보다, 됐어 뭐 하고 넘기는 편이 님께 나아요.
쓰신글에 메어 계신거 보니 안타깝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그래요.

토닥토닥..
그만하고 힘내요.
2409 2016-12-19 17:07:59 17
[새창]
기본적으로 뭔가 캥길만한 일이 있으니 숨긴거아니냔 생각이 들지않나요.
여사친 술한잔으로 앞으로 여사친없는 술자리까지 의심받을 행동 하셨네
자기무덤 자기가 팠어요.
잃은 신뢰를 어찌 회복하실려고 그러시나
무릎꿇고 반성해도 용서해줄까 말까인데
2408 2016-12-19 16:26:32 5
[새창]
사람들한테 뭘 알라고 그렇게 글을 쓰셨어요;; 남편 쓰레기 만든것도 님이고 애들 불쌍하게 글쓰신것도 님인데...
욕 들었다고 하셨는데 그게 그냥 아이고 어쩌다가.. 에고 힘드시겠네요; 라는 댓글이 달릴거라 생각하셨나요.
다른 사람들은 가벼히 여길 사안이 아니니 말하는거 잖아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6 27 28 29 3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