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오성과 한음인가?

2434 2017-01-02 22:47:16 4

[새창]

힘내 란 말보딘 괜찮다는 말이 더 위로긴 되는때는 진짜 힘든 때인데...


괜찮아, 다 잘될거야.
나도 엄청 힘들때 이상하게 잘됐어.
너도 잘될거야.
괜찮아.

2433 2017-01-02 20:34:45 0

정유라 잡혀온 후 예상발언 [새창]

정유라, 어머니와 인연 끊었다. 아이 일로인해 불화있었다.

2432 2017-01-02 20:33:53 7

정유라 잡혀온 후 예상발언 [새창]

정유라, 대통령 직접 본적 없어. 친구에게의 대통령관련 내용은 어머니에게 전해들어 철없이 말했다.

정유라, 어머니와 대통령 관계 몰랐다. 난 승마를 사랑했을 뿐. 아이가 보고싶다..

2431 2017-01-02 19:32:41 0

[새창]

인정ㅋㅋㅋ 다시 전화옴ㅋㅋ 이거맞냐고 주문 제대로된거맞냐고ㅋㅋ

2430 2017-01-02 13:22:35 0

아사쿠사 쪽 스테이크 식당을 찾고싶어요. [새창]

음.. 아사쿠사 몽블랑이라고 한번 검색해보시겠어요?

2429 2017-01-02 13:04:07 0

꽃새우회, 닭새우회.... [새창]

산지에서 배송받아 드셔요 ㅠㅠ 가게서 먹기엔 넘 부담스런 가격

2428 2017-01-02 11:02:04 37

[새창]

저요 ㅋㅋㅋ 하나 꽂히면 그것만 주구장창 먹어요.

2427 2017-01-01 01:52:26 7

88용띠 친구들아!! [새창]

나는 빠른년생이지만 (이 제도 누가 만든거ㅡㅡ 89인데 끼지도 안끼지도 못한거ㅡㅡ.. )
전해 병신년스러운 아홉수였으니
행복한해좀 되길

2426 2016-12-31 23:50:28 0

내 돈 주고 먹어 본 서울 시내 닭육수 기반 일본 라면집 네군데 [새창]

맨 마지막 라면은 라멘베라보 라는 곳인것같아요

2424 2016-12-31 23:26:31 1

현재 88년생들 심정.jpg [새창]

전 빠져나갈수있는 빠른년생ㅋㅋㅋㅋㅋ

2423 2016-12-30 17:50:54 76

축구선수 야구선수 몸매비교 ㅋㅋㅋ [새창]

탄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