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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4 08: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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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아직 어리고 서투른듯하네요...
뜻은 알거 같아요..
늘 고맙고 미안한 맘에 자기도 뭔가 밥값에 보태고 싶어서 어렵사리 준비를 한거지만..
표현하고 행동하는데에는 아직 서투른거 같습니다..
말하거나 좀더 돈을 모아서 하거나 했어야 하는데...말이죠..
굳이 접목시키기는 그러한데...굳이 이야기 하자면 사회생화의 경험 부재정도로 생각하시면 될듯...
이건 진짜 가르쳐서 되는게 아니라 자기가 깨달아야 하는 부분이니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