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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3 11: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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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봤을때 사랑은 아니었던거 같습니다..
좋아하는건...
그 사람으로 인해서 내가 행복해지고 즐거웠으면 하는거고..
사랑이란
나로 인해서 그 사람이 행복해지길 바라는거로 저는 생각하는데요.
그냥 사랑그런 감정이 아니라..
헌신이라고 표현하는게 맞을거 같네요...
그냥 지워버리세요...
추억? 으로도 미미하게만 남기세요..다 지울수는 없으니..지워지지도 않지만..
연인관계를 떠나서 사람관계에서 배려가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배려가 있어야지 그 관계가 계속 유지 되는거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