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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5 13: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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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제글 안보셨나요 그 박스지르는게 언제나올지 모르는 확률이라니까요?
밑에도 언급했듯이 다른게임은 일정금액을 투자하면 가지고싶은 핵심아이템 한두개는 가질수잇는 시스템을 마련해놓습니다
그 흔한 넥슨게임 던파도 모든 컨텐츠가 확률일정도로 창렬하다고 욕먹지만 최종무기인 에픽무기도 열심히 돈을 투자하고 시간투자하면
자기가 원하는 최종무기 하나정도는 살 수있습니다.
근데 지금 블쟈의 이번 랜덤상자는 기존 크레딧을 없애버리고 던파처럼 어느정도 돈을 투자해도 얻을수없게 오로지 내가 가지고싶은 스킨
하나가있는데 그거 하나뽑기위해 얼마를 투자해야될지 모르는 확률이란겁니다.
이제좀 이해가 되시나요?
창렬하다고 소리듣는 그 흔한 넥슨게임도 일정금액을 투자하면 핵심아이템 한두개정도는 가질수있습니다.
근데 지금 블쟈의 이번 랜덤상자는요?
저희가 모든 스킨을 다가지고 싶다고했습니까? 아니잖아요 최소한 5만원을 투자해서 나오지 않더라도 한개정도는
구매할수잇는 올림픽 전용크레딧이라도 만들어달란겁니다.
왜 국내 게임업채에서도 도입하고있는 일정상한선을 왜 블쟈는 없애버리고 확률놀이를 하냐는거죠
저희는 절대 모든스킨은 원하지 않아요
그래서 제가 적어놓은글 보면 알겠지만 여러 영웅을 운용하는 유저라면 -> 랜덤박스가 이득이고
저나 친구처럼 한개정도만 죽어라 파는 사람은 5천크레딧이라도 줄테니 -> DLC 판매를 해달라는겁니다.
이것만으로도 구매방식의 선택은 두가지가됩니다.
만약 5천크레딧이 비싸다고 느껴지는 사람은 랜덤상자 50개사서 뽑아서 여러영웅들을 가지면되는것이고
저처럼 한영웅을 파는 사람은 다른 영웅은 필요없기에 5만원에 스킨 하나 판매해도 기꺼이 사겠다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