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첨부 하는 사진 속 여자는 동양인입니다만 님이 설명하시는 흑인형 체형에 가깝죠
결국 님이 하시느 말은 일종의 스테레오적 타입의 인종차별인거 아시나요?
동양인은 이렇고 백인은 이렇고 그래서 동양인은 체형적으로 불가능 하다
이게 바로 다 인종 차별이라는겁니다
특히 가장 오해하기 쉬운 부분이 운동 분야에서 흑인이 우월하다고 느끼는데
그건 종목마다 다른겁니다 단거리 스프린터 같은 경우 흑인이 압도적으로 많고
장거리 마라톤은 동양인 많죠 또 다른 예시는 힘쓰는 종목에서는 동양인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즉 결국 선수 개개인들이 지닌 인종별 특성보다 사회적 특성이 더 많이 작용한것이고
특히 농구나 야구 분야에서 흑인 진출이 많아지는것은 농구 같은 경우는 미국은 일종에 흑인 패밀리 비지니스입니다
야구 같은 경우는 쿠바나 남미 계열 흑인 비율이 많으니까 상대적으로 많이 올라가는거죠 즉 케이스 바이 케이스
인종하고 관계 없이 사람마다 체질마다 사회적 배경에 따라 달라지는 겁니다 우리나라가 외국 애들 비해 엉덩이가 작아보이는 것은
외국애들은 거의 스쾃을 초등학교 때부터 시작합니다 근육 발달 차이가 인종 때문이 아니라 교육 커리큘럼 차이인겁니다
해외 나가보시면 동양인 중이 서구적인 체형이나 흑인 같은 체형 많아요 그게 다 해당 나라의 음식 교육 그리고 사회 문화로 인해 바뀌는겁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요 특히 학생들은 더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