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패배자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한번 넘어지면 다시는 못올라갑니다 교육이 아무리 좋고 애들 능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인간은 누구든 넘어집니다 누구든 실패하곤 누구든 좌절합니다 좌절하고 실패 하고 넘어질 때 일으켜주는게 국가여야 되는데 국가가 국민을 지켜주지 못합니다 말 그대로 쓰러지면 죽는겁니다 한국은 실패하면 죽는 사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헬조선이거죠.
적어도 다른 나라 아니 가까운 일본도 그러지 않아요 쓰러졌다고 죽는 나라는 지옥이예요 여기는 한국은 지옥인겁니다 예를 들어 창업을 봅시다 한국에서는 창업에서 실패하면 다 자기 책임이라고 생각하죠 미국이나 유럽은 적어도 창업해서 실패하면 국가가 구제해줍니다. 창업해서 실패해서 다 죽으면 누가 창업하고 싶을까요? 창업해서 성공하면 대박 실패하면 쪽박이면 합리적인 사람은 창업을 하지 않습니다 이처럼 사회가 실패를 용납하지 않으면 누구든 도전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도전을 하지 않으면 국가는 발달을 하지 않습니다 한국은 실패하면 죽는 사회이니까 안정적인 직업을 택할려고 하죠 그게 공무원입니다 중학교 선생님들 한테 물어보세요 요새 애들 꿈이 죄다 선생님 아니면 공무원입니다. 꿈이 공무원인 나라는 망한나라입니다
하위권에 있는데 미국가면 수학 천재라는건 도대체 어디서 나온 소리인지도 모르겠네요 미리 선행을 많이 해서 미국가면 이미 배운거라서 쉽게 느껴지는것 있어도 한국에서도 못하는 미국에서 천재 듣는다 라는건 솔직히 말하면 이건 한국이라는 우물안에서 개구리가 소리치는것 밖에 안됩니다....
한국이 최고 이고 미국은 못한다 라는 개념은 일종에 한국 사람의 자존심 같은겁니다 근데 그게 의미 없죠. 대학 가는데 재수하는 비율도 압도적으로 높고 사교육도 거의 대부분 아이들이 하고 이걸 한국교육이 미국 교육이 좋다고 보기 힘듭니다 한국 교육은 다수가 소수를 위해 희생하는 교육입니다 지금 한국 사회로 보면 학교가 없어도 될 정도입니다 막말로 공교육 다 폐지시키고 사교육만 남겨놔도 될정도입니다
옛날에는 버거가 비쌌는데.. 요샌 다른게 비싸져서 버거가 쌈.. 그런것 중에 하나가 BBQ치킨 처음 나올 때 만해도 다른 치킨들이 9,900원이나 10,000원정도 할때 혼자 18,000원 해서 진짜 비싸서 안먹엇는데 요샌 다른 치킨이 그가격 되니까 BBQ치킨도 그렇게 안비싸보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