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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알라이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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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 2015-11-05 04:49:56 1
이영도 근황 [새창]
2015/11/04 14:22:05
마치 드래고퀘스트 신작이 매년 나오는 느낌일까..
2609 2015-11-03 23:22:40 6
[새창]
불편러 보면 IS 같음 죄다 불편해서 다 때려 부시고 있네..
2608 2015-11-03 23:21:18 0
제주반도체 내일10시 [새창]
2015/11/03 23:16:17
뭐 알려줘야... 추천을 드리던 뭘 하던 하죠 ㅋㅋㅋㅋ
2607 2015-11-03 21:39:48 0
대우조선해양, SK 피인수설에 '롤러코스터' [새창]
2015/11/03 17:13:55
오늘 급등주들 보면 상한 치고 다 하락으로 떨어지더군요
2606 2015-11-03 17:23:44 0
기를 쓰고 공무원.전문직 가려는 이유.jpg [새창]
2015/11/02 21:58:02
전 전원 꺼버립니다. 급하면 메일 하던지 말던지
2605 2015-11-03 10:17:59 0
남성 2명중 1명, 성구매경험있다.jpg [새창]
2015/11/02 19:09:12
또 시작이넼ㅋㅋㅋㅋㅋㅋ
2604 2015-11-03 08:29:42 1
닥반러들.....만족하십니까? [새창]
2015/11/03 04:16:02
이 게시물도 35명 돌파중이네요 ㅋㅋㅋ 대단하다 진짜 비공 사유 지들 불편하다고 폐지 시키니 아주 살판 났구만
2603 2015-11-03 04:28:21 25
닥반러들.....만족하십니까? [새창]
2015/11/03 04:16:02
한명씩 한명씩 떠밀어서 떠나 보내면 자기만 이쁨 받을 줄 아나?
다음 차례는 그 떠민 당신이 다음 일 수도 있어
2602 2015-11-03 04:11:06 30
소란피워 죄송합니다. [새창]
2015/11/03 03:03:13
사과 할 이유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과 하지마세요. 오히려 사과 받으셔야 되요
2601 2015-11-03 04:04:19 8
[빡침] 걸그룹 촬영 온다고 주말 출근시킴.gif [새창]
2015/11/02 12:38:49
일요병이 다시 생기면 토요일날 출근 하면 되지...!
2600 2015-11-01 04:23:01 0
위험천만 '픽시자전거'…제동거리 최소 5.5배 증가 [새창]
2015/10/30 09:13:26
자전거 타다가 삼도천 벳사공과 잠시 이야기 나눌 뻔 했는데
그때 브레이크가 있었으니 그만큼 밖에 안다쳤지... 브레이크 없었으면 이승과 굿바이 작별 인사 할뻔
2599 2015-11-01 01:08:20 1
[새창]
누가 오유 보고 오징어래....으허허허허 이 거짓말쟁이들 ㅠ
2598 2015-10-31 04:16:28 6
타일러가 생각하는 수능영어독해 [새창]
2015/10/29 03:24:38
저는 학원과 학교의 차이 공교육과 사교육의 차이를 이 두가지로 보고 있습니다
공교육은 지문 이해 하여 지식과 견문을 넒히는것 중점 사교육은 지문은 분해 하여 정답을 맞추는 중점이라고 봅니다.
요샌 뭐 공교욱도 그냥 분해 해서 정답 찾는 방법을 알려주는 방식이긴 해도 지향점이 그런거죠

공교육의 지향점은 모든 사람이 교육을 받도록 하는 취지 에서 나온것이기 때문에 정답을 맞춰 내는게 아니라
지문 자체 혹은 교육 목표 자체가 지식을 넒히는 것 이해하는 것으로 맞춰져 있고
사교육의 지향점은 어차피 돈내고 점수 잘 받을려고 오는것 아니겠습니까? 마찬가지로 그러한 수요로 인해 만들어진 시장은
지문을 자체를 분해 해서 보다 빨리 보다 쉽게 정답을 유추 하여 추론하는 능력을 키워주는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수능 자체가 취지는 좋지만 문제 자체가 이상하다는게 여기서 오는겁니다 다른 나라는 공교육의 취지의 맞게 대학 입학 시험도
지식을 넒고 자신의 지식을 시험 해보는 그런쪽으로 발달 되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험자체에 엄청난 변별력이라는것 자체도 의미가 없죠.
반면 한국은 시험 하나로 모든것을 가려내야 하기 때문에 더욱 난해하게 더욱 이상하게 꼬은거죠 그렇다보니 사교육 시장은 더욱 더 정답을 유추하고 추론 하는 방식의 주입식 교육이 되는거죠.
2597 2015-10-31 03:47:42 10
타일러가 생각하는 수능영어독해 [새창]
2015/10/29 03:24:38
가장 이해 안가는 게 난 현 수험생들 같다 물론 일반화 일 수도 있겠지만 가끔
수능 관련에서 무언가 잘못되었다 라고 지적이 들어오면 꼭 댓글이나 반박글로
"20@@년도 수험생입니다만 " 이라는 문장으로 시작되는 현 수능 문제에 대해 옹호한다.
물론 그들은 그렇게 옹호 하지 않으면 자기가 여태까지 해온 모든게 허사 라는 생각 때문에 그런다고 이해는 한다.
하지만 분명히 그들도 작년에 혹은 제 작년에 같은 문제에 대해서 들어보거나 혹은 그 문제에 대해서 알고 있는다
하지만 그들은 끝까지 현 교육 방식에 대해서 수긍 한다.

라고 말하고 싶네요 분명 작년에도 제 작년에도 3년전에도 같은 관련 게시물이 올라 왔죠
근데 꼭 그때마다 현 수업생이라는 사람들 와서 수능 문제는 문제가 없다. 수업 방식이 문제다 혹은 이런것 조차 풀지 못하는 너희들이 노력을 안한거다 매번 올라옵니다 ㅋㅋㅋㅋ
2596 2015-10-31 03:37:30 9
타일러가 생각하는 수능영어독해 [새창]
2015/10/29 03:24:38
행복한 곰돌이 님 말처럼 여러가지 요령이 있고 그것만 익힌다면 지문 반이나 더 나아가서 진짜 대충 훌터 보기만 해도 답안을 도출 할 수 있는 현 시험 방식이 이상한거죠.

솔직히 님들 다 해보셨잖아요 국어시간 영어시간 강의든 학교든 밑줄 긋고 동그라미 치고 선 잇고 이것은 무엇을 뜻하는 거다 라고 적고
이게 다 독해법입니다 이게 무슨 기적의 3분 수능 같은게 아니라 이런 요령을 누가 더 손에 익는지 더 빨리 케치 하는지 보는 수능인거에요
거기서 변별력이 나오는겁니다 케치를 못하게 국어는 문제 자체에 영어는 지문 자체에 난해하게 꼬아서 내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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