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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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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2017-04-22 19:09:29 1
이등병의 휴가 [새창]
2017/04/22 10:13:46
저도 저런거 봤어요 ㅋㅋㅋ
정말 고문관 이병이 있었는데
부대 간부들이 너무 맘에 안들어서
100일휴가 당일 새벽에 경계근무 말초를 시켰어요
근무 갔다와서 바로 휴가나가다가
위병소 다와서 걔네 분대장이 이단옆차기해서 잡았더랬죠
그래서 휴가후에 외박제한 징계했던거 같네요
90 2017-04-22 18:10:14 6
민주당과 문후보가 길을 잘못 잡은 건 맞습니다 [새창]
2017/04/22 15:00:31
추천드립니다.
저도 현재와 같은 여성할당제는 반대하지만 문후보 지지합니다.
더 좋은 결론을 내기위한 비판과 대안제시 꼭 필요합니다.
덮어두고 가자 & 정책 하나만 마음에 안들어 지지철회
둘다 최선의 선택이 아닙니다.
89 2017-04-22 17:13:27 2
전 이대로 지지하겠습니다 [새창]
2017/04/22 14:26:42
저도 이대로 지지는 하는데요
그래도 여성내각 30% 할당제 같은 정책은 고쳤으면 합니다.
페미 적폐가 생기기 전에 정책 바꾸자는 지지자와
먼저 뽑고 뻘짓하는지 지켜보는 지지자만 있을 뿐입니다.
88 2017-04-22 00:03:07 11
[새창]
별거 아니라고 판단하고 넘기는 이슈들이 3주뒤에 발목을 잡을 수 있습니다.
시간 없다는 핑계로 너무 안이하게 생각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흩어지지 않으려면 내부 결속부터 다져야죠, 이상한 정책으로 지지철회/실망 이런 반응 보이지 않게.
87 2017-04-21 23:48:12 1
문재인 대통령 만들고 싸울겁니다. [새창]
2017/04/21 23:32:20
오유만 해도 해당 이슈 이후 의견 갈라지는게 보입니다.
더 곪아서 터져버리기 전에 싹을 자르고 시작하는게 좋아보인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86 2017-04-21 23:35:09 23
문재인 대통령 만들고 싸울겁니다. [새창]
2017/04/21 23:32:20
마음에 들지 않는 정책, 철회하게 하고 당선 시키면 안될까요?
그게 더 좋은거 아니에요?
85 2017-04-21 22:07:38 12
문재인이 설마 자격미달의 장관을 여성이라는 이유로 뽑을까? [새창]
2017/04/21 21:46:36
내각에 해당 분야 최고의 전문가를 앉혀야지
그 분야 5~6위 정도 하는 사람을
성별만 보고 앉힐껀가요?
저는 이 정책은 반대합니다.
84 2017-04-20 19:07:20 11
[새창]

그리고 가끔 간장게장에서 꽤 강한게 튀어나올 수 있슺니다.
83 2017-04-05 17:33:47 2
[새창]
저는 07년에 MBC에서 했던 케세라세라 통해서 알게됐어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팬입니다 ㅎㅎㅎ
82 2017-02-09 18:48:53 53
여자들이 E스포츠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 [새창]
2017/02/08 23:24:27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위에 사진은 캡쳐가 아니라
티비에 박정석 나왔을때 직쩝 디카로 찍은 사진임
그것도 제가...ㅋㅋ
항상 프로게이머 전후 사진 나올때마다 박정석씨에게 미안한 기분 ㅠㅠ
81 2017-02-05 18:44:19 27
회식의 정석.jpg [새창]
2017/02/05 13:25:18
입사하고 3개월 됐을때 회식 생각나네요
부장님이 앞에 앉으시고
제 옆에는 대리
고기집이었는데
부장이 먹던 양파절임(?)이 다 떨어짐
근데 별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옆에 앉은 대리의 귓속말..
"ㅇㅇ씨 지금 부장님 양파 떨어진거 안보여요?"
그리고 제가 이모님 불러서 양파 채워드리고..
참 족같은 팀이구나 싶었네요
80 2017-01-20 00:33:17 32
예전에 slr 하시던 분들 다 어디가셨나요? [새창]
2017/01/17 04:50:35
저도 여기 있어요 ㄷㄷㄷㄷㄷㄷ
근데 딴지를 더 많이 가긴 하네요
가끔 날선 댓글이 달릴때 무서워서 딴지 많이 가는 ㅎ
79 2017-01-10 23:22:54 0
[새창]
댓글 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78 2017-01-10 23:19:42 0
[새창]
사소하며 당연하다 생각했던 것들이 점점 제수씨를 압박했던 모양입니다
순전히 제 입장, 아내 입장, 부모님 입장에서만 바라보고 있었던거죠
그런 것들이 관계 단절이라는 결과를 낳게 되었고
이쪽에서 아무리 관계 회복을 원해도 앞으로 수십년을 더 보게 될텐데 상대방이 쉽게 받아들이진 않을거 같군요
여기 있는 댓글들 하나하나 저장해두고 읽도록 하겠습니다만
화제가 되면서 더 퍼지면 저나 동생네 부부나 난감한 상황이 생길거 같아 글은 곧 폭파할 예정입니다
77 2017-01-10 14:06:40 0
[새창]
댓글들을 읽어보니
분명 알게모르게 조금씩 제수씨가 서운한 감정을
느끼도록한 책임이 부모님과 우리부부에게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유야 있겠죠. 결정타도 있겠구요..
다만 관계를 끊으려는 듯한 동생네 부부에게
미안하다 말하고 관계 개선을 위해 생각할 시간도 주고 만남의 자리를 만드려고 해도 거절을 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포기상태에요.
그렇게 싫다고 하는데 매달릴 필요가 있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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