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의 번역 자체만 잘못되었습니다. 저 패널이 이야기하고자 하는바는 올바르게 해석되었어요. 그리고 이 글 자체도 극단적인것만 가져와서 잘 꾸며놨네요. 저 패널은 레바논 출신으로 어린시절 레바논 내전을 겪은 사람입니다. 논쟁점이 있어보이는 사람이긴 하지만 저 발언 자체를 비난할수는 없을껍니다.
대부분 유전적인 결과로 나타나며 어릴때부터 안구가 성장함에 따라 완전한 구형(또는 촛점이 망막에 맻힘)이 되지 않게 되어 결과적으로 근시 또는 원시가 나타나게 됩니다. 보통 대부분의 저시력자는 유전적 요인이 강하다고 알려져 있으나 다른 요인이 있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들이 있긴 합니다. (야외활동 또는 수면시간에 따라 달라진다고도 합니다)
캐나다에서 electrical & computer engineering technology 공부중입니다. ielts 6.5-7정도만 한국에서 준비하시면 좀 더 수월할것 같네요. 학교마다 다르지만 학비는 1년에 2만불정도 됩니다. 그리고 학교다니면서 일과 병행하는건 가능은 하지만 엄청나게 힘들껍니다. 제가 꽤 오래 다른직종에 있다가 지금 공부시작한지 한학기 됬는데 일할생각은 엄두도 못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