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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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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 2015-12-07 14:39:35 10
뜻 밖의 일밍아웃 [새창]
2015/12/07 12:36:28
저도 키보트 파이트할려고 가입했었다가 댓글 몇 개 달고 싸우다가 말 막히면 네다홍만 지껄이길래 이건 말이 안통해서 그 다음부턴 안들어가요.
거입자수 중에 저처럼 반일베인데도 가입한 사람들 많을 듯.
근데 중요한건 하루 페이지뷰 자체도 어마어마해서 실제로는 실제로 일베 하는 사람 많다는게 함정 ㅠㅜ
842 2015-12-07 13:04:27 1
넥타이 매는 18가지 방법 [새창]
2015/12/07 00:37:19

저도 고등학교때는 벨런스때문에 3번으로 많이 했었는데
나이 들어가면서 윈저노트나 하프윈저노트를 주로하게 되더라구요.
언벨런싱에 풍부한 볼륨감 ㅋ

사진출처는 http://m.blog.naver.com/iloveksc/150120830280
841 2015-12-07 11:59:34 2
[새창]
이 분 최소...
믿고 응원하던 친구가 변절해서 자기 뒤통수 때려도 끝까지 응원해주실 분이시네

게다가 정치관련해서 한번 편들었다고 계속 그걸 유지해야되는 의무가 있는것도 아니고
840 2015-12-06 14:41:19 2
하..택배기사님들 정말 왜 그러시는걸까요 [새창]
2015/12/02 12:37:43
원래 병신은 자기가 병신인걸 모릅니다.
839 2015-12-05 19:04:37 0
독일인 : 어리둥절 [새창]
2015/12/05 04:09:40
이거 동영상 보면 진짜 멘붕...
838 2015-12-04 11:59:30 2
허벅지주의)뜻밖의 소개팅.jpg [새창]
2015/12/03 16:30:03
진짜 어디부터 주작인지 일일이 꼬집기도 난해할 정도로 C급 주작 ㅋ
837 2015-12-02 13:05:40 1
[새창]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836 2015-12-02 11:58:12 1
정형돈의 위엄 [새창]
2015/12/01 01:06:54
Lewis// 물론 그 영향도 없잖아 있겠지만
냉부해 진행하는거 몇 번 봤는데 진짜 잘 하는거 같던데요.
감히 주관적인 감상을 전하자면 진짜 독보적인 느낌
835 2015-12-02 11:06:47 18
임요환의 위엄.jpg [새창]
2015/12/02 02:02:15
닭의알 //합성 맞음요 ㅇㅇ
834 2015-12-01 15:24:14 1
남자vs여자 : 티셔츠 벗는 방법이 다른 이유 [새창]
2015/12/01 05:48:35
남자처럼 벗으면 목이 쉽게 늘어납니다!!
저렇게 벗을 때 마다 등짝스매싱 맞음 ㅠㅠ
목 늘어난다고 ㅠㅠㅜ
833 2015-12-01 13:06:26 0
아기고양이 개엄마가 젖먹여서 키운 이야기(4)..스압주의 [새창]
2015/12/01 02:15:21
하아....오늘도 힐링 잘하고 갑니당
832 2015-12-01 12:08:35 0
얼마전 베오베에 한화 야구 게시물 주소 아시는 분 [새창]
2015/11/30 21:50:42
▬▬▬▬▬▬▬▬▬▬ஜ۩۞۩ஜ▬▬▬▬▬▬▬▬▬▬▬▬▬▬
T H I S C O M M E N T I S C O P I E D A N D P A S T E D
▬▬▬▬▬▬▬▬▬▬ஜ۩۞۩ஜ▬▬▬▬▬▬▬▬▬▬▬▬▬▬
831 2015-11-28 17:12:54 0
[새창]
일스 노래가 ㅋㅋㅋㅋㅋㅋㅋㅋ
830 2015-11-26 11:17:18 1
"건물주는 죄인인가요?"라는 글 최초 게시자입니다. 삼통치킨 관련.. [새창]
2015/11/24 12:43:51
사회생활 하면서 가끔 만나게 되는 부류...
궤변,억지,모순을 논리,이성,지성으로 포장해서 예의갖춰 얘기하시는 분들이 있죠...ㅋ

경험상 이런분들하곤 텍스트로 대화하는게 좀 나은 편이죠.말로 들을라면 하도 장황해서 무슨 얘기를 하고자 하는건지 잠시만 한귀 팔아도 알아들을 수가 없어서..
829 2015-11-25 22:06:28 27
[새창]
눈치도 좀 있고 촉도 있는 편이라
소설같은 경우 어느 정도는 잘 걸러낸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이 글 읽으면서 소설이라는 생각은 안들었었네요.

반전을 위한, 혹은 허술함을 감추기 위한 장치들도 못 느꼈고

그냥 후의 이야기를 위한 서두를 포함해서 기억에 의존해 담담하게 글을 써내려간 느낌?

진짜 소설이라면 제가 완벽하게 속은거겠지만 ㅎㅎ
아니였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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