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와 친해지는법을 알아보자.araboza [새창]

핵변태//날라다니는 모습 상상 되네요 ㅋㅋㅋ

872 2015-12-29 12:04:54 1

[새창]

안아줘 에서 모음 ㅓ 부분 흠칫 했었는데
발끝이였군요.
휴 다행

871 2015-12-29 09:11:08 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여만기님이시네...

870 2015-12-28 15:05:43 4

스마트폰이 발명되기 전 jpg. [새창]

저도 그랬었는데요
재밌는(?) 상상을 하면 앉아서 소변보기가 힘들어져서
언제부턴가 순수하게(?) 스마트폰으로 뉴스를 봅니다.

869 2015-12-28 12:12:32 0

자동차 안에 아기 고양이가 들어왔네요,, [새창]

개연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68 2015-12-24 12:36:54 4

朴 "누에가 나비 되듯이..열심히 노력하면 불가능한 것도 이뤄" [새창]

뭔 소리여 이게

867 2015-12-24 12:35:10 0

朴 "누에가 나비 되듯이..열심히 노력하면 불가능한 것도 이뤄" [새창]

나비고 나방이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자연의 섭리를 가지고 무슨 불가능을 가능케 한다는거에 비유하고 있으니 ...

차라리 고자도 노력하면 사정할 수 있으니
열심히 노력해서 불가능을 가능케 하라고 하던가

866 2015-12-24 10:51:17 20

일본 트위터에 올라온 고양이 사진 [새창]

뭐야 무서워...이 분 표범 키워...

865 2015-12-23 11:34:06 2

김한길 탈당! [새창]

와 앓던 이 빠지는 기분...
표 분산이 걱정이긴 하지만ㅠㅠ
좀 더 먼 미래에 호재로 전환되길...

864 2015-12-23 11:31:22 5

치킨매니아 역관광 [새창]

제 친구 힌명은 비닐나와서 전화했더니 사장님이 세상이 무너지는거 같이 사과하길래 '오늘은 그냥 먹을테니까 다음엔 신경 써주세요'하고 끊으려고 했는데 가게 접을 때 까지 치킨 시킬 때 마다 맥주 픽쳐 무료로 제공한다고 약속 받음. 당연히 치킨 시킬 때 마다 거기 시킴.

서로 좋게 끝낼 수 있는 부분이었는데 저건 진짜 사장 생각이 너무 짧았음

863 2015-12-23 11:24:05 3

치킨매니아 역관광 [새창]

진짜 녹취록 듣고나서 저 사과글 보니까
진성정이라고는 1g도 안느껴지네요 ㄷ ㄷ

862 2015-12-23 11:22:48 1

치킨매니아 역관광 [새창]

녹취록 듣다가 오늘 하루가 꿀꿀해졌습니다.
안들은 귀 삽니다 ㅠㅜ

861 2015-12-22 12:13:10 2

토토로 감독님 [새창]

이건 진짜 너무 심하다...ㄷ ㄷ ㄷ

860 2015-12-22 11:52:54 0

[새창]

가족들끼리 낯부끄러워 어찌 얼굴보고 산댜

859 2015-12-22 10:40:03 7

겜방 먹튀범 개망신 준 썰(스압), 수정완료!! [새창]

ㅋㅋㅋㅋ 작성자분이 오유에 제대로 면역 되신 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