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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생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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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5 2024-10-01 23:56:18 1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큰 법 [새창]
2024/10/01 12:26:41
앗 아아… 저도 기대는 안하고 통신사 할인으로 볼지 ott풀리기 기다릴지 고민중이었는데 후자로 좀 더 기우네요 ㅠㅠ
4734 2024-10-01 16:11:10 0
뒤통수를 찢어먹었더니 식욕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건에 대하여 [새창]
2024/09/30 12:46:30
감사합뉘닷!!!
4733 2024-10-01 14:56:34 0
시트지 얇아서 개 멸망함 [새창]
2024/09/30 16:43:52
111행위예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왜케 웃기죠 센스 사고 싶다 정말 아우 대댓글로 달고 싶은데 왜 대댓글 창 안열리는겨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 웃엇어요
4732 2024-10-01 14:53:03 1
다음생애에는 [새창]
2024/10/01 13:11:01
정답!! 에스컬레이터!!!!
4731 2024-10-01 13:35:47 1
다음생애에는 [새창]
2024/10/01 13:11:01
저도 남편이랑 키가 같아서
엘레베이터 탈 때마다 낮은 칸에 서서 안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0 체험!!!!!
4730 2024-10-01 12:44:52 0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큰 법 [새창]
2024/10/01 12:26:41
뭐뭐 보셨나요!?
4729 2024-10-01 12:42:24 0
우와 오유 광고 고급져 [새창]
2024/10/01 11:51:48
평소에 찾아본 걸 띄워준대요
고급진 술을 좋아하시는군녀 후후후휴후 돔페리뇽 마셔보고 싶네용!!!! 로제만 마셔봐서!!
4728 2024-10-01 12:39:40 1
초보 택시기사의 경험담 ep 14 [새창]
2024/10/01 12:08:01
얼마전에 무뇌증에 대한 예전 드라마 짤을 봤어요.
뇌가 없이 태어나는 아이들은 수시간, 길어도 하루이틀이면 사망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산모에게 보여주지 않고 사망처리하는 경우가 많대요.
산부인과 의사가 무뇌증으로 태어난 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게 입을 가리라고 지시해서, 간호사가 사람이 어쩜 그렇게 잔인하냐고 했는데
사실 그건 울음소리가 산모에게 들리지 않게 하는 배려였다는 내용이었어요. 소리를 들으면 평생 트라우마가 될까봐…

댓글 중에 임신 중 무뇌증임을 알게 되면 산모에게 고지하고 유산을 선택할 수 있게 해준다는 글이 있었어요.
그런데 어떤 산모는
장기기증에 동의하고 아이를 낳는 걸 선택한다고 해요.
신생아 장기기증은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데
우리 아이는 살수 없지만 다른 아이들을 살리고 싶다고
그럼 그 아이와 함께 오래오래 세상에 머무는 게 아니겠냐는…

눈물이 핑 도는 이야기였는데 문득 생각이 났네요
4727 2024-10-01 12:28:10 0
오늘 아침은 멍 [새창]
2024/10/01 11:36:29
굴소스 약간 넣으면요?! 죽은 음식도 살리는 만능 굴소스!!!
4726 2024-10-01 12:25:45 0
로제마라라볶이에 오믈렛 얹고 두부부침을 곁들인 [새창]
2024/10/01 10:07:56
어우 짜게 먹었더니 단게 땡기네요 마카롱 사가야지
4725 2024-10-01 12:25:26 0
로제마라라볶이에 오믈렛 얹고 두부부침을 곁들인 [새창]
2024/10/01 10:07:56
주소는
서울시 여러분 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
4724 2024-10-01 12:25:14 0
로제마라라볶이에 오믈렛 얹고 두부부침을 곁들인 [새창]
2024/10/01 10:07:56
기라성 같은 분들이 많아서…!! 야식사진 좋아요 종종올려주세용ㅋㅋㅋ
4723 2024-10-01 12:16:30 0
로제마라라볶이에 오믈렛 얹고 두부부침을 곁들인 [새창]
2024/10/01 10:07:56

감사합니다!! 요건 느지막히 일어난 남편 아침상이예용 히힣
장조림이 있는데 왜 또 베이컨을 볶았냐면
소분해서 냉동하려다 싱크대로 몇개 다이빙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른 건져서 헹궈서 볶볶
무나물하고 남은 무청으로 된장국 끓여둔거랑
어제 맹글어둔 주먹밥으로 호다닥 + 두부부침 요걸로 끝!!!
4722 2024-10-01 10:51:50 0
[익명]병원에 다녀야할까요? [새창]
2024/10/01 02:29:11
검사만 받아본다 생각하고 가보세요~ 문제 있는 걸로 나오면 그때 고민하시구요
4721 2024-10-01 10:51:14 1
[익명]남친한테. 복수하고 싶습니다 (강함) [새창]
2024/10/01 08:22:54
코인충에 성병캐리어랑 헤어졌으면 박수를 치고 축하해야죠 왜 그 똥물에 계속 엮여있으려 하세요. 대외적 이미지 좋다면 님이 폭로해도 아무도 안 믿을텐데 그남자 만나는 여자만 불쌍하죠 님은 빠져나왔으니 된거예요 정 너무너무 분하면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할 각오하시고 입 싼 여직원 인스타나 카톡 알아내서 증거랑 싹다 보내던지, 회사앞에 전단지 뿌리거나 1인시위하거나 트럭 보내는 거 고려해보세요. 그런데 그렇게 이미지가 좋으면 그냥 님이 없는말 지어내는 사람 되고 끝날 공산이 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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