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이 매크로 돌렸다는 것인가요? [새창]

저는 지인으로부터 매크로 조작단 잡혔다고 기사를 카톡으로 받아 봤거든요.

제 지인은 저들이 매크로 조작단이라고 이해하고 있더군요.

중간에 김총수 관련 내용이 섞여있어서 그런것 같네요.

826 2018-04-13 11:46:41 4

이읍읍 형 재선씨 100억 자산가 등 관련 자료 [새창]

감사합니다!

이또한 이재명이 형을 공공연히 비아냥댄 것이로군요.;

825 2018-04-13 02:09:01 22

정치신세계 이재명 리스크 4탄 요약본입니다 [새창]

1번 관련해서는 예전 기사의 이재명 둘째형 인터뷰를 찾아보니
어머니 통장을 이재선씨가 만들어준 것이라더군요.
그런데, 모친이 오히려 이재명에게는 돈을 빌려준 적이 있고,
정작 자신에게는 돈을 안빌려주는 것에 열받았던 것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824 2018-04-12 18:00:30 15

청와대의 완벽한 프레임 전환 [새창]

우와!!!!!! 역시~

823 2018-04-12 02:10:20 5

청정구역 듣고 난뒤 느낀 점 [새창]

그런데도 그작자가 자기 입으로 지가 박근혜 시절에 얼마나 대단한 역할으루했다는둥 하는 소리를 지껄이는게 거부감 안드시던가요?

저는 그런 약장수 신뢰 안합니다.

지금 지켜줘야할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 찌질이까지 신경써줘야 하나요?

822 2018-04-12 01:59:03 6

청정구역 듣고 난뒤 느낀 점 [새창]

저는 이이제인지 나부랭인지 오늘 처음 알았고요.
나꼼수부터 파파이스 정주행 해왔고 요즘은 뉴스공장, 블랙하우스, 스트레이트, pd수첩 보기에도 바쁘네요.

지가 뭘 했다고 정권교체 1등 공신인양 나대는 것도 웃기지만 더 알고싶지도 않고 관심 갖기도 싫습니다.

단, 문파를 공격하먼서 나대는건 못봐줍니다.

821 2018-04-12 01:44:31 6

청정구역 듣고 난뒤 느낀 점 [새창]

저는 그자를 오늘 처음 알게되었구요.
들어보니 적개심이 생겼는데요.

궁금해서 과거 조사해보니 별로 신뢰도 안갑디다.

뭘 이렇게까지 쉴드를 쳐주시는지?
그 팟케 조합원이셨어요?
보니까 매월 조합원들한테 1천7백만원씩 수금해가며 팟케 해온거 같던데
수완은 인정 합니다.

820 2018-04-12 00:50:00 10

권순욱씨가 이번엔 실수한 듯. [새창]

눈 쫌 뜨고 살아~

819 2018-04-11 23:51:57 6

이동형이 이해가 간다. [새창]

꺼져

818 2018-04-10 23:14:28 9

김기식 능력은 능력이고 여비서 단둘이 해외출장은 [새창]

비 맞은 중처럼 중언부언

817 2018-04-10 10:53:46 2

우상호 후보 스타크래프트 20주년 기념 메세지와 재밌는 정책 홍보 [새창]

816 2018-04-09 23:23:03 8

이재명의 대응 [새창]

20명이라던데요?!

815 2018-04-09 11:49:48 8

이 시각 현재 강동구청 앞에서 청년임대주택 반대 시위모습.jpg [새창]

결과적으론 저들이 지역 슬럼화의 주범이됨

814 2018-04-09 00:16:10 25

'팩트 폭행' 당한 손석희.."악마에 영혼을 팔았나?" [새창]

달을 보라는데 손가락 쳐다보지 마세요.
이 기사에서 지적하는 것은 뉴스룸이 허위 자료를 가지고 보도했다는데에 있습니다.

미세먼지가 문제 없다는게 아닙니다.

813 2018-04-07 15:13:52 12

안철수 근황 [새창]

민트색 스웨터입은 강아지는 엄청 크네요. 무슨종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