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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 2018-04-07 12:35:10 5
청년임대주택을 "빈민 아파트"라고 부르며 신축 반대한 주민 [새창]
2018/04/07 12:28:33
선동세력이라고 봅니다.
정치적 문제와도 무관하지 않다고 느껴져요.
811 2018-04-06 10:44:32 5
이태리 교민이 개회식 보다가 울컥한 장면 [새창]
2018/04/06 10:33:56
그라체~!
810 2018-04-05 10:33:00 0
일은 나눠서하지 않고 돈은 적게주고. 이러니 일자리가 부족하다 뻥을 치지 [새창]
2018/04/05 08:48:04
1
적자의 핑계를 임금인상 때문이라 하는 것은 비겁하다고 생각해요.
그것돠는 별개로 적자인데 회사 운영을 지속하는 것이 이해 안되신다길래 설명드리고자 했습니다.

덧붙여 모든 회사는 망하죠.
그것은 진리입니다.

때론 적자라도 때론 너무 힘둘어도 그런것과 상관없이 회사를 하는 사람들도 간혹 있죠.
그런대 그런 사람들은 남 탓을 별로 안할 것 이긴 합니다.
809 2018-04-05 10:08:53 0
일은 나눠서하지 않고 돈은 적게주고. 이러니 일자리가 부족하다 뻥을 치지 [새창]
2018/04/05 08:48:04
본문글에는 공감하지만, 댓글님의 어이털림에 일부 설명을 드리고자 하니 오해 없이 생갇해보시기 바랍니다.

사업자들이 바쁜데 일하는 것에 비해 순익이 적거나 적자임에도 불구하고 사업을 지속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죠.

1. 손절시 투자원금손실의 두려움: 보통 사업시작하게되면 초기 자본금 투자가 필수 입니다.
소자본으로 시작하는 사업이라해도 최초에만 소자본이지 결국 2~3년내 좋던 싫던 큰 금액을 투자하개되고, 힘들고 적자가 있더라도 손절시 투자원금 손실이 확정되는 것을 두려워하는 분들도 있죠.

2. 다른 일자리에 대한 두려움 : 사업자들 중 어떤분들은 자기가 일해왔던 분야와 전혀 다른 분야의 사업에 손대는 이들도 있지만, 상당수의 사업자들은 자기가 수년~십수년 일해왔던 분야의 범위 내에서 사업을 시작하고 영위합니다. 이러한 사업체 운영이 어려워진다 해도 폐업후 집에서 놀거나 자기가 사업하던 분야에서 직장을 구하거나, 아니면 이분야는 힘드니 전혀 생소한 다른분야로 취업을 고려해보는 것도 보통 어려운 결단은 아닐것 같습니다.

3. 성장에 대한 희망 : 앞서 언급했지만 사업 초기에는 투자가 필수 입니다. 무자본 창업? 그런것도 결국 창업 1~2년내 수천에서 억대로 투자금이 필요해집니다. 어떤 사업을 창업함에 있어서 사업성장에 대한 비전을 기반으로 하지 않고, 단지 고정적이고 안정적 수입을 바란다면 상당히 어리석은 결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업의 과정에는 투자가 동반되고 성장에 대한 희망이 기반되며, 경우에 따라서 일시적 적자나 경영의 어려움 등도 감수해야 합니다.
이부분은 모두가 공감하실 것 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자기가 십수년 몸담았던 분야라서 해당분야의 영업 및 운영 프로세스에 빠삭하다고 해도 직접 사업을 시작하였을때는 이때것 경험햐보지 못한 어려움들을 비로소 깨닫게 됩니다.

대다수 사업자들은 이부분을 "수업"이라고 받아들이게 됩니다.

실무에 관련하여 업계에서 인정받던 경력을 바탕으로 사업과 회사 운영에 관련된 "수업"과정을 이수하고 적절한 타이밍까지 버티다 보면 반드시 "성장의 기회"가 온다고 수많은 선후배 사업자들은 서로 위로하고 격려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창업자의 80~90%가 수년내 사업을 포기하고 접게되며, 10년이상 사업을 영위할 수 있었더라도 사업을 접게되며,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회사가 언젠가는 사업을 접게됩니다.

모든 회사는 망합니다. 언젠가는.

이건 모든 사람은 죽습니다. 와 마찬가지로 이 세상의 진리 입니다.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같이 생각해봐주세요.

언젠가는 망할 회사를 왜 해야합니까?
언젠가는 죽는데 왜 살아야하죠?
어차피 내려올 것을 왜 산을 오릅니까?

따라서 적자가 있어도 사업자는 힘들어라면서도 사업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이들에게는그것이 숨쉬고 먹고 자는 것과 다를바 없을수 있습니다.

댓글에 "적자인데 왜 사업을 함? 어이털림" 하시는분에게 설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08 2018-04-04 23:49:21 0
이재명 지지자는 손꾸락? 안철수 지지자? [새창]
2018/04/04 22:24:25
곤란한 질문에 답변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807 2018-04-04 23:07:30 2
이재명 지지자는 손꾸락? 안철수 지지자? [새창]
2018/04/04 22:24:25
네 말씀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가능성은 적지만 한가지 가설로 질문을 드려보고싶습니다.

만에 하나라도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의 사이가 안좋아진 상황이 온다면, 님은 이재명 시장이 문프를 돕기를 바라시게 될지 아니면 그때에도 민주당에 꼭 필요한 사람으로서 문프를 공격하길 바라시게 될지 궁금합니다. 어떻습니까?
806 2018-04-04 22:53:13 2
이재명 지지자는 손꾸락? 안철수 지지자? [새창]
2018/04/04 22:24:25
일단 이글은 잘쓰셨으니 추천 드렸습니다.
그런데, 다양한 비판 달라고 하셔서 제 생각 덧붙입니다.

이 글과 이전 글을 읽어봐도 님께서 원하는 바가 명확하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제가 보기에 님은 가입일과 방문수 대비 글과 댓글수는 비교적 적은 편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그럼애도 그 몇몇 적은수의 글에서도 뭔가 본인 주장은 확고한 면이 느껴지더군요.

주장은 확고한데 반해서 무엇을 주장하고 있는 것인지, 어떤 목적으로 글을 쓰는 것인지가 불분명해 보입니다.
제 눈에는요.

이글을 포함 최근 두개의 글을 통해 원하시는게 뭔지 간단명료하게 말씀 부탁드려 봅니다.
805 2018-04-04 22:09:12 7
분명히 말하건데 오유 점점 일천한 놈들에게 잠식당하고 있음 [새창]
2018/04/04 21:10:45
비맞은 중처럼 혼자 중얼거리지 말구 관련 링크 좀 쎄워봐요.
링크 거는 것 가지고는 아무런 법적 책임 물을수 없어요. 거기에 문제가 되는 댓글이 달리게 되도 그건 댓글 당사자가 책임질 문제죠.
팩트를 가지고 주장을 해주세요.
804 2018-04-04 10:03:25 0
[새창]
머리가 아무리 뛰어나도 그 머리로 다 커버 못할 만큼 인성이 더러운거 아닐까요?
803 2018-04-04 09:28:58 4
[단독] "명분 찾던 안철수, 7년 전 박원순에 양보 전 불출마 결심" [새창]
2018/04/04 09:20:03
아름다운 양보? ㄱㅅㄲ가 서울시민 우롱하네! 어휴 욕나옴
꺼져 ㄱㅅㄲ야 너 같은건 출마할 자격이 없어!

(흥분해서 죄송. 이러면 안되는데 저 인간에 대한 인내심이 바닥났슴)
802 2018-04-04 09:13:09 1
신냉전으로 가는가 [새창]
2018/04/04 08:51:14
강대국들이 혼란하고 어수선한 틈에 남북 통일하고 아시아 패권을 잡을수 있는 절호의 찬스 아닐까요?!
문프의 책임이 막중하고 또 다행히 그런 운전자의 역량이 충분히 있으십니다!
801 2018-04-04 00:20:23 0
'일간베스트' 폐쇄, 표현의 자유 침해? [새창]
2018/04/03 22:58:07
정답!
800 2018-04-03 23:34:24 0
'일간베스트' 폐쇄, 표현의 자유 침해? [새창]
2018/04/03 22:58:07
기사 원문을 살펴보시면 단순히 온라인상에서의 폐륜적인 언행만이 문제가 아니라, 오프라인에서까지 폐륜적 집단행동을 일삼아왔고 이를 방치하면 더 심한 범죄 행위로까지 이어질수 있다는 점에서 심각성을 말하고 있습니다~
799 2018-04-03 23:15:48 1
'일간베스트' 폐쇄, 표현의 자유 침해? [새창]
2018/04/03 22:58:07
옳소!!!!!
798 2018-04-03 23:13:02 0
'일간베스트' 폐쇄, 표현의 자유 침해? [새창]
2018/04/03 22:58:07
10년이나 걸릴까요?
좀 줄여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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