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스웩.jpg [새창]

부쳐핸접~!!

3301 2017-04-23 07:59:39 2

[새창]

어휴 팩폭이 뼈를 치네

3300 2017-04-23 07:58:10 0

구멍속 깊히 삽입... [새창]

직장삽입

3299 2017-04-23 07:55:57 2

아이들 잘 다루는 걸그룹(warning power bottle) [새창]

ㅉㅉ 그다음 가사를 들으면 정 반대라는걸 아실텐데
'아동 케어 그만할래' 애 안본다는 소리잖아요. ㅉㅉ

3298 2017-04-23 07:53:53 42

멸망전 [새창]

이정희를 찍고 내란죄로 탄핵시킨다.
그 수밖에 안보이네
근데 탄핵후에도 저 남은 후보들중에 다음대통령을 뽑는거라면... 얼마나 ㅈ되나 보자는 마인드로 허경영

3297 2017-04-23 00:40:48 2

류화영 류효영 자매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 [새창]

막짤은 지킬엔 하이드 느낌이네용 ㅋㅋㅋㅋ

3296 2017-04-22 21:01:40 1

[새창]

남인순 같은 사람이네 이사람

3295 2017-04-22 20:01:02 0

약물에 따른 눈동자의 변화 [새창]

꼬카인이 위험하긴 위험하죠

3294 2017-04-22 02:48:43 8/32

저 37세 남자인데 이번 여성할당제 공약에 대해서.. [새창]

네 여성청년고용30프로를 내셨더라구요.

3293 2017-04-22 02:43:53 17

여성고용의무할당제는 치명적이야 vs. 지금 그게 중요해? [새창]

저 분탕으로 어떻게 저 출석일을 채웠을까...

3292 2017-04-22 02:39:29 0

[익명]고등학생인데요.너무 힘들구요 이렇게힘들때 어떻게하시나요? [새창]

두개중 하나를 포기하시면 됩니다.
놀고 성적을 잘받겠다는 욕심을 버리시던지
성적을 잘받을만큼 공부를 하시던지
그 자괴감은 결국 공부는 하기싫지만 성적은 잘나왔으면 하는 욕심에서 오는거니까요.
물론 요즘 고등학생이 경쟁이 빡세다는건 압니다만 공부로만 경쟁할때가 그나마 공정합니다.

3291 2017-04-22 02:36:08 2

[익명]남자친구가돈을안써요..... [새창]

먼저 선물하세요. 받고싶은만큼 먼저 선물하세요.
남에게 받고싶으면 먼저 베풀고 그 다음 받기를 바라는 겁니다. 만약 베풀엇음에도 불구하고 피드백이 없다면 그건 남친이 님에게 크게 투자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는 뜻일겁니다.

3290 2017-04-22 02:00:52 10

여성할당제 기업인들까지 기겁하고 있는 상황 [새창]

아 공감합니다. 그러면 직원수 머릿수는 늘러있는데 실제 일하는 사람수는 더 줄겠네요. 3명일 2명이서 하는것도 빡씬데 이제 2명치를 혼자하겠네

3289 2017-04-22 00:48:57 1

필기 합격할 능력도 없으면서 할당제 걱정은 왜 함? [새창]

얼척이 없구만

3288 2017-04-22 00:47:57 1

수치의 평등이 아니라 가치의 평등을 원한다. [새창]

이건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차이는 아닌것 같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논리는 지방가점이나 지역주민 할당제는 그 지역이 발전도가 떨어지다 보니 발전을 위해서 취약한 부분을 보완해주기 위해서 행하는 정책입니다. 근데 여성할당제도 그런 관점에서 보면 여성을 약자라로 이미 규정하고 행해지는 정책이라는 겁니다. 여성이 약자입니까? 교육이 불평등 합니까? 아니면 참정권이 불평등합니까? 임금차별껀은 앞에 수많은 군게사람들이 다 증명했으니 더 말할 필요 없구요. 유리천장이라고 불리는 임신 출산으로 인한 경력단절은 결국 남자는 육아휴직을 못쓰고 야근으로 가정에 들어가질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이고 보육원과 유치원의 공급이 부족하기때문에 육아도 더힘든겁니다. 즉 회사의 과도한 인력감축으로 인한 노동권의 문제이고 유치원이 부족한 사회기반시설복지의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