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물어봐도 돼는지 모르겠는데요 집을구하려는데. [새창]

윗님 꿀팁 굿굿~ 저도 한말씀 드립니당ㅎㅎ
희망하시는 보증금과 월세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는데 무보증 아닌 이상
반드시 등기부등본 확인하셔요~
예를 들어 원룸건물 시세(판매가)가 5억인데 근저당(빚)이 3~4억이 잡혀있다 하면
나중에 혹시나 건물이 넘어갈 경우 보증금 돌려받기가 힘들 수 있거든요ㅜ.ㅜ
인터넷으로도 검색하실 수 있어요~
이사하시고 나서는 그 동네 동사무소에서 전입신고, 확정일자 꼭 받으시고요!
요걸 하셔야 그래도 보증금을 보호하실 수 있다능ㅎㅎ
꼭 마음에 드시는 좋은 집 찾으시길 바랍니다~

234 2016-03-28 14:51:01 25

캐나다 진상글을 보고 쓰는 독일 진상이야기.. [새창]

저는 이 댓글 동양남자는 무시당하고 동양여자는 성희롱 당한다는 뜻으로 읽혔는데;;

233 2016-03-24 03:03:10 0

식빵 과발효 [새창]

현뿜ㅋㅋㅋㅋㅋ 야무지게 커졌네요ㅎㅎ

232 2016-03-23 20:42:09 2

마지막으로 구조된 학생 [새창]

아.. 단순히 몰라서 저런 댓글 단 게 아니라 일부러 조롱하는 댓글을 단 거였구나..
어쩐지. 이런 글에 어떻게 저런 말이 나오나 했지.
한심한 건 블랙피시 당신입니다. 한심하다는 표현으로는 턱도 없을 정도임.

231 2016-03-23 08:01:10 0

[새창]

어이구ㅜㅜ 모발이라 쓰다 올라감ㅜㅜ
울프들 습격에 담배피우는 안드레아 마을 여자주민 죽는 걸 목격한 뒤 뭔가 흔들리기 시작한 것 같고
제시 아들 샘 죽음, 이번 네건 패거리 여자들 죽이면서 심경의 변화가 생긴 것 같은데 그렇다고 왜 떠나는지ㅜㅜ
넘 궁금해요ㅜㅜ

230 2016-03-23 07:57:19 1

[새창]

본문 왠지 귀여운..♡
저도 그게궁금한데 동생은 캐롤이 이제
살인을 할 수 없어져서 일행에게 짐이 될까 싶어 떠나나 짐작하더라고요. 뭔가 심경의 변화가ㅈ 생긴 것

229 2016-03-22 06:22:18 0

누가 이 영화들 욕하면 내가 화남 ㅇㅇ [새창]

트론 진짜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예요! 반갑반갑ㅎㅎ
원작을 몰라서 세계관을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영화 자체가 스타일리쉬 (이 단어 맞나?영알못) 그 자체라 넘 좋음ㅜㅜ
음악,영상은 물론 배우 연기까지 내 생각엔 잘한 것 같아서
게임 세계 영화는 가볍고 경쾌할 거라는 개인적인 편견을 깨준 영화예요ㅎㅎ

228 2016-03-18 21:09:56 0

[새창]

헉, 모발이라 추천 누르려다 실수로 비공을ㅜㅜ
제 마음은 추천입니당ㅠㅠ

227 2016-03-12 03:14:46 0

인류 최초의 배신자 [새창]

댓글 멋있어..(반함) 정독했습니당

226 2016-03-02 19:40:44 0

아 진짜 정의화 [새창]

진짜 진심으로 때리고 싶었음.

225 2016-03-02 19:39:50 0

마지막에 박영선 언급 없었는것 같던데 맞죠?? [새창]

슬프게도 있었어요ㅜ.ㅜ

224 2016-03-02 19:38:54 0

[새창]

아 진짜 너무 열받아서..

223 2016-03-02 19:37:24 11

정의화 저걸 치우라고 지껄이네 [새창]

치우라고 했어요ㅡㅡ 북받쳐 내려가는 이종걸의원한테 직접 "이종걸의원님 이것 좀 치우셔야죠? 치우셔야 하는데?" 했음.
이종걸의원 내려가시자마자 저딴 말 해서 진짜 인간의 마음이 없구나 했네요.
12시간을 넘게 해낸 사람에게 존경과 존중이라곤 아주 우주 밖으로 보낸 듯.

222 2016-03-01 14:46:14 0

[새창]

지금 청계광장 가고있습니다ㅜㅜ

221 2016-02-29 06:29:31 1

사실 무근 좋아하네... [새창]

이로써 정의화의장이 협박당해서 나왔거나 사정이 있었을 거라는 의문들은 싹 사라질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