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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알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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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2016-08-20 04:45:56 1
함정에 빠진 강아지 [새창]
2016/08/19 14:49:20
ㅋㅋㅋㅋㅋ표현 왜케 찰짐ㅋㅋ
강쥐 넘나 귀엽네요♡∇♡
309 2016-08-19 03:42:50 1
전주 가서 부채 보고 왔어요 [새창]
2016/08/19 00:31:56
꺄~~~ 완전 예뻐요!!
308 2016-08-19 03:40:39 0
(스압) 파리 여행중 미슐랭 레스토랑 방문기입니다. [새창]
2016/08/19 01:00:16
모바일로는 사진이 안뜨네요ㅜㅜ
보고싶은데ㅜㅜ
내 폰 사양이 낮아서 그르나;
307 2016-08-18 23:45:56 0
베오베에 본 음식을 쩝쩝대는 사람에 대한 일화 [새창]
2016/08/15 15:31:10
0.75님 의견에 동의해요
개인적 생각으로는 모임과는 상관없는,
상대를 무안하게 만드는 불만을
사람들 앞에서 너무 대놓고 얘기하신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ㅜㅜ
토론을 하는데 네가 너무 고압적이어서 힘들었다 뭐 이런 문제였다면 모를까,
식사예절에 가정교육 운운까지 나오면 열에 아홉은 울컥할 거라고 생각이 돼요;
저도 쩝쩝거리는 소리 싫어해서 작성자님 기분 이해해요;
만약 모임 중간에 그 팀장한테만 살짝 주의를 주셨다면
쾌적한 간식시간이 됐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306 2016-08-10 10:44:18 2
우리나라사는 거미 중 甲 [새창]
2016/08/08 01:29:06
댓글들 왜케 웃김ㅋㅋㅋ 빵 터짐
305 2016-08-05 21:59:03 8
#스압주의# 멍멍이랑 사람이랑.jpg [새창]
2016/08/05 11:11:49
핵공감요ㅜㅜ
304 2016-08-04 12:13:41 2
영화보면서 멘붕..(욕주의) [새창]
2016/07/31 20:52:39
세상에, 참으로 예쁘고 착하네요ㅠㅠ♡
303 2016-07-28 05:43:40 1
속초마을행 버스에서 먹는게 목적인건 나 뿐인건가?? [새창]
2016/07/27 12:29:59
1/ㅋㅋㅋㅋ뜬금포 터짐ㅋㅋ
302 2016-07-25 05:26:08 2
하루정돈 괜찮아 [새창]
2016/07/24 21:41:32
아아~ 이 댓글 넘 사랑스럽당('♡')
301 2016-07-20 03:51:28 0
요새 유명한 장어덮밥 파는 곳에서 산 크림토마토 파스타 [새창]
2016/07/18 23:36:25
저도 먹어봤는데 의외로 맛있어서 깜놀했어요ㅎㅎ
확실히 요새 편의점 음식이 잘 나오는 것 같음
양도 넉넉한 것 같고 소스도 맛있었어요~
아는 거 나오니까 괜히 반가운ㅎㅎ
300 2016-07-15 03:22:24 2
전주 전통 비빔밥을 찾아서~ [새창]
2016/07/14 14:38:01
앗! 넘 반가워서 이걸 쓴다는 걸 깜박했네ㅎㅎ
사진도 글도 정말이지 완벽하게 멋져(치얼스)
70년 된 간장도 완전 신기하고 작성자님 덕분에 정말 좋은 공부했어요ㅎㅎ
고맙습니다~스크랩~
299 2016-07-15 03:18:55 8
전주 전통 비빔밥을 찾아서~ [새창]
2016/07/14 14:38:01
이런 정성글을 토하게 돼서 영광입니당ㅎㅎ
비빔밥 정성글을 보니 완전 반가운ㅜ.ㅜ
몇년 전에 전주 여행 갔을 때 한정식 집에서 마무리로 비빔밥을 먹었는데
그때 완전 충격 받았었어요. 이게 비빔밥이라고?? 미쳤다! 너무 맛있어!
내가 알던 비빔밥은 대충 재료 넣고 비벼먹는 초간단 밥이었는데 이건 그냥 요리 수준이더라고요
지금도 그때 그 부드럽고 감칠맛 나는 비빔밥 때문에 그 집을 다시 가고싶은데 식당 이름을 모르겠음ㅜ.ㅜ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그때는 전주 돌아다니다 보면
동네분들도 전주에서 비빔밥은 먹지말라고 많이 그러셨는데 괜히 좀 속상했어요.
왜냐면 그때 한참 비빔밥이 만원이다 비싸다 어쩌고저쩌고 뉴스에서 떠들어서
인터넷 여론이 완전 바가지 씌운다 이런 식이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 영향 때문인지..
물론 여행객들 바가지 씌워 파는 곳도 있겠지만 이건 어딜 가나 마찬가지고,
그 가짓수의 반찬에 고명 하나하나 볶고 지지고 해서 올리는 정성이면 저는 만원이 비싸단 생각이 절대 안 들더라고요.
정말 너무나 맛있는 지역 특산 음식(이런 표현 맞는지;)인데 낮춰서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수줍)
콩나물국밥, 비빔밥 진짜 몇년이 지난 지금도 못잊어요ㅜ.ㅜ 넘나 맛있는 것..♡
298 2016-06-30 08:09:50 3
경동시장 허름한 골목에서 맛본 돼지 불고기네요~ [새창]
2016/06/29 01:02:09
헉, coper78님/ 오유에는 쪽지 기능이 없는데 dmap님이 비꼬시는 게 아니고 그냥 개그드립 치신 거예요ㅜㅜ
넘 마음 상해 마셨음 좋겠어요ㅜㅜ
가끔 쪽지 어떻게 쓰냐는 오신지 얼마 안되는 분께 장난을 거는 건데 오해가 있었던 것 같아서 오지랖 남기고 갑니당ㅠㅡㅠ
297 2016-06-30 07:48:53 1
영화관에서 본 영화중 최악의 영화. [새창]
2016/06/22 21:14:55
으앙~~ 근데 이런 재미난 주제와 200개 넘는 댓글이 있는데 아직 베오베 못갔다니ㅜㅜ
베오베 가면 댓글 더 폭발할 것 같은데
추천 하나씩 눌러주심 좋겠다는 지나가던 오유저의 작은 소망이옵니당(수줍)
296 2016-06-30 07:43:22 0
영화관에서 본 영화중 최악의 영화. [새창]
2016/06/22 21:14:55
와!씨! 추천 만개는 드리고 싶네요!
엄청 두근두근하며 극장에 들어갔다
빗금쳐진 얼굴로 나온 기억이 생생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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