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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2016-08-24 03:33:42 9
새침데기 고든램지 [새창]
2016/08/23 22:15:37
흥~ 어쨌든 감동 본문에 댓글 현웃 터져서 스크랩(새침도도)
324 2016-08-24 03:32:26 59
새침데기 고든램지 [새창]
2016/08/23 22:15:37
추천할 때만 해도 댓글이 없어서 컴터 켜고 드와서 감동받은 내 마음을 댓글로 달아야지했는데
이 무슨 감동파개망가인가...ㅋㅋㅋㅋㅋㅋㅋ
323 2016-08-24 03:30:04 7
물밥 [새창]
2016/08/23 23:09:46
완전 제 취향이에요! 전 생회를 잘 못 먹어서 이런 물밥이 천배는 더 좋음!
그러니 울지 마셔요ㅜ.ㅜ 우리도 맛있게 먹는 거예요(오열)
322 2016-08-24 03:28:30 0
[새창]
ㅋㅋㅋㅋㅋ나도 같이 현뿜ㅋㅋㅋㅋㅋ
321 2016-08-24 03:26:31 1
[새창]
똥의흐름/ 앗, 반갑반갑ㅎㅎ 알려진 고깃집 중 하나인 것 같아요ㅎㅎ
3층 건물(층수 맞나;)을 전부 쓰고 인테리어도 멋지게 꾸며 그런지 좀 중요한 자리에도 번듯해보이고 그런가봐요>.<

가슴이최고야/ 역시 이유가 있었군요!
너무 긴 댓글 때문에 민폐일까봐 걱정되면서도 너무 궁금해서 여쭤봤는데 이렇게 자세한 설명 정말 고맙습니다ㅎㅎ
순례지 목록에서 줄어들고 있다는 게 왠지 불안..ㅜ.ㅜ 그렇다고 냉면 순례글이 끝나는 건 아니겠지요?ㅜ.ㅜ
오래오래 읽고 싶은 글이라 장기 연재해주셨음 하는 바람이 있습니당ㅎㅎ
올리신 순례집 중 운 좋게도 집 가까이에 몇 곳이 있더라고요(환호)
아무래도 저도 평양냉면을 다시 먹어봐야 속이 시원할 것 같습니다
쓰신 글이 맛을 느끼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앞으로도 쭉 님의 건필을 응원하겠습니다~~
320 2016-08-24 02:13:11 5
마트 갔다가 멘붕온 사연...아재 오늘 열 많이 받음. [새창]
2016/08/23 20:18:41
실제로 그런 일이 드물지 않게 있었대요ㅜㅜ
319 2016-08-23 03:56:43 1
[새창]
댓글이 길어 이어서ㅜㅜ
혹시 아실지도 모르지만 도봉구 창동에 '하누소'라고 고깃집인데
거기서 제 입에는 진~짜 맛있는 함흥냉면을 했었어요.
냉면손님이 대부분이었던 듯ㅎㅎ
계절 상관없이 자주 갔었는데
이사하고 오랜만에 가보니 평양냉면으로 바뀌었더라고요ㅜㅜ
평양냉면이 유행? 아무튼 주목받기 한참 전에 바뀐..
평냉이 뭔지 모르고 같은 것이려니 물냉을 시켰을 때의 충격이란..
평냉 초보가 많이 하는 얘기겠지만 맛이 나쁘다, 좋다가 아니라 맛이 없을 무였어요;
아무 맛 없이 맹물에 면을 먹는 기분??;;
저는 평냉이 그때 처음이자 마지막이라
그렇게 좋아한 냉면집이 없어져서 슬프기까지 했거든요ㅋㅋ(유난..부끄..)
근데 얼마 전 생각하니 그 곳 사장님이 평양냉면에 빠져서
아예 바꾼 건 아닌가 싶더라고요ㅠㅠㅎㅎ
그래서 평양냉면 좋아하시는 분 모두에게 궁금합니다(공손)
평양냉면이 함흥냉면보다 훨씬 맛있으신가요?
그리고 평냉을 5~10번 이상 드셔도 도저히 적응 못하신 분도 계신지 궁금합니다
물론 개인차가 심한 건 알지만 작성자님 글 읽다 보면
평양냉면이 정말 맛있을 것 같고 먹어보고 싶은데
제 처음 기억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시도할 엄두가 안난다능ㅜㅜ
318 2016-08-23 03:40:57 1
[새창]
오늘도 애정어린 순례글 잘 보았습니다
읽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정말 냉면을 사랑하시는 게 느껴져요
하나 여쭤봐도 될까요?
작성자님 지난 냉면글 보면 함흥냉면도 드셨던 것 같은데
어느 순간 평양냉면만 올리시더라고요
평양냉면 드시는 분 대부분의 얘기가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다는데
작성자님도 함흥냉면보다 평양냉면 맛이 훨씬 좋으신 건지 궁금합니다ㅎㅎ
저는 함흥냉면(=기계로 뽑는 가느다랗고 쫄깃한)을 완전 좋아해서요ㅠㅠㅎㅎ
317 2016-08-22 04:50:43 1
[새창]
헉! 불편이라뇨! 아닙니다! 절대 그런 게 아니고요 ㅠㅁㅠ
제가 단어를 잘못 썼네요ㅜ.ㅜ
분노가 아니라 속상함이 느껴진다는 게 맞는 표현이었는데ㅜ.ㅜ
그냥 일상에서 가볍게 "내 냉면 계란 집어가면 줘패고싶음ㅋㅋㅋ"
이렇게 말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하거나 그런 마음은 아니잖아요ㅜ.ㅜ
그런 것처럼 정말 생각없이 쓴 단어인데 신경쓰게 해드려서 저야말로 죄송해요ㅜ.ㅜ
쓰시는 글들이 항상 글에서 맛이 느껴질 정도로 표현도 풍부하시고 정갈해서 읽는 기쁨이 큽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ㅜ.ㅜ
316 2016-08-22 00:54:21 21
화염 속에서 아기 구하고 하늘나라로 떠난 반려견 [새창]
2016/08/21 20:33:47
기사 읽어보니 강아지는 2층에서 내려와 살 수 있었던 상황인데
그럼에도 아기한테 달려가 지켜내고 떠난 거라네요ㅜㅜ
너무 마음 아프다..
무지개다리에서 부디 평화롭기를.
목숨 바쳐 살린 동생아기도 항상 행복하게 잘 자라기를..
315 2016-08-22 00:43:51 6
화염 속에서 아기 구하고 하늘나라로 떠난 반려견 [새창]
2016/08/21 20:33:47
나모나모/ 님땜시 울다가 웃다가ㅠㅠㅋㅋ
314 2016-08-21 00:18:31 1
[새창]
이분 글 보면 항상 조곤조곤 곱게 말씀하시던데 오죽했으면;;
글에서 분노가 느껴집니다ㅠ∇ㅠ
313 2016-08-20 22:39:14 7
가난한 유학생이 여행가서 사치부리면서 먹은 음식들 [새창]
2016/08/20 12:47:14
연어스테이크,감자튀김,생선튀김
와~~안~전 취향저격ㅠㅠb!
단어조차 완벽해. 튀김. 튀김..
312 2016-08-20 20:33:07 0
태국의 감동 실화 CF [새창]
2016/08/19 16:17:42
현뿜ㅋㅋㅋㅋㅋ
311 2016-08-20 17:22:45 8
죄책감 느끼게 하는 게임 [새창]
2016/08/20 15:17:21
이거 진짜 게임이에요? 눈물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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