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다알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4-09-05
방문횟수 : 229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40 2016-09-11 19:46:13 0
[새창]
저 아랫분 댓글이랑 같이 추천 백개 드리고 싶음ㅜㅜ
339 2016-09-10 02:14:58 26
[새창]
공회장 진짜 재수없다. 짜증나고 역겨운 인간..
338 2016-09-09 07:38:42 16
명절날 친정아빠가 ...흑흑 아빠 미워요 [새창]
2016/09/08 19:39:57
작성자님 댓글 읽고 더 확실한 것이 역시나 그 아버님에 그 따님들이네요ㅜㅜ
아버님께선 넘나 착하고 좋으신 며느님 생각하시는 애정어린 맘으로
예쁜 따님들께 굳은 맘으로 새언니 힘드니까 오지마! 하시고
따님들(작성자님)은 청천벽력같은 말씀 들으시고도 새언니님을 사랑하시니
"으허엉.. 알아쩌 아빠아..ㅠㅠ 아부지 말씀이 맞어어..ㅠㅠ 우리가.. (끅끅) 안올게요(오열)"
하셨을 생각하니 왜케 귀여우시고 짠함ㅠㅠ
이렇게 좋은 아버님이신데 많이 그리우실 것 같아요ㅜㅜ
나도 뜬금 눈물나는 게 나이 먹어 그런가베ㅜㅜ
337 2016-09-09 04:49:35 3
[새창]
시부모가 그랬다면 이라는 말이 나와서 말인데요,
본문과 같은 글 진행 방식으로
시아버지께서 예비 며느리에게 하신 말씀,
"직장 그만두지마라"
운 띄우고
'결혼하고 직장이든 공부든 네 모든 꿈을 포기하는 게 꼭 남편과 가정을 위한 게 아니다. 집안일도 바깥일도 둘이 같이 잘 도우며 살아라' 했다고 해도 문제될 거 전혀 없어 보이는데ㅜㅜ
336 2016-09-09 04:46:58 3
[새창]
어.. 그냥 짧은 글에서 극적인 효과를 주시려던 것뿐인 것 같은데;;
작성자님 아버님께서 예비 사위가 집에 들어오자마자 앉혀놓고
"네가 집안일 다해!!" 이러신 것도 아니고 이런저런 얘기 나누시다 하신 걸텐데
이건 훈계가 아니고 삶의 조언이라고 생각해요.
아버님에 대한 설명 부분 보면 어머님을 존중하고 아끼시며 살아오신 것 같고
며느리도 소중히 대하시는 것 같고요.
335 2016-09-06 06:12:25 0
[새창]
참,그리고 매운 냉면도 기계냉면이 있는 줄 몰랐네요!
다 건면인 줄 알았는데;;
넘 궁금한 맛입니다ㅎ 맛있을 듯^^
334 2016-09-06 05:47:05 13
[새창]
아아..안돼..!!ㅜ.ㅜ 님의 글을 읽는 것이 제 기쁨이었는데ㅜ.ㅜ
베스트에 자신의 글이 네이버 블로그에 불펌당했다는 다른 분 글도 읽었는데
작성자님도 피해보셨나 봐요ㅜ.ㅜ
거기에 쓸데없이 조언이랍시고 나불대는 인간들은 뭔지..
무슨 일이든 사람이 제일 힘들게 하는 것 같네요..
작성자님의 냉면 순례기가 어느 정도 진행된 이후로 평양냉면 글이 요리게에서 부쩍 늘어난 걸 느끼고 있었어요.
읽는 사람도 느껴지는 냉면 맛의 담백하고 빼어난 표현과 한 편,한 편 묵직하게 꾸준히 올리셨기에
사람들이 냉면이 궁금해지고 직접 가서 맛보고 후기를 올리기까지 됐다고 생각이 됩니다
오래지 않아 다시 돌아오신다고 약속하셨으니..
기다리는 독자들이 있다는 걸 부디 알아주셔요ㅜ.ㅜ
혹시나 걱정되어 사족 달지만 친목 의도 당연히 없고요,
작성자님 닉도 모르고 제목으로만 찾다가 닉넴이..
어..음.. 신사다운 것도 최근에 알았어요*-_-*
언제나 즐거운 순례되시길 바랍니다
333 2016-09-05 07:11:49 26
개와 고양이의 차이.gif [새창]
2016/09/04 19:12:11
태고의 달인이 뭔진 모르겠는데
그러니까 키우던 고양이를
냥이가 싫어하는 행동을 해놓고 옷 망쳐놨다고
구두주걱으로 사정없이 패고
다음날 또 사정없이 팼다는 얘기 맞나요?
5년전인데 잘 살고있냐는 부분 보면
심지어 끝까지 키우지도 않고
다른 데로 보내버린 것 같은데??
이게 맞다면 동물학대 극혐이네요..
332 2016-09-01 05:08:40 3
8월 31일 동물보호법 개정 토론회 한다네요! [새창]
2016/08/30 23:16:14
하..이 글을 이제야 보다니..
참석 못해서 너무나 아쉽네요ㅜㅜ
그치만 작성자님 덕분에 이런 회의가 있었다는 걸 알게 됐으니
결과도 찾아볼 수 있게 됐습니다
고맙습니다ㅠㅠ♡
331 2016-08-28 18:15:06 6
엄마 친구 데려와도 돼? [새창]
2016/08/28 12:07:04
제목과 본문의 완벽한 조화♡
들어오다가 저 쪼꼬미 발이 미끌~하는 거 너엄나 귀욤ㅠㅠ♡
330 2016-08-28 01:05:46 1
올레 후기 ㅋㅋㅋ [새창]
2016/08/27 07:54:50
후기 두 개 올라왔는데 영화보다 후기가 더 웃긴 듯ㅋㅋㅋ
329 2016-08-28 01:04:05 26
인생 최고의 영화 올레를 보았습니다. [새창]
2016/08/26 00:26:06
글 넘나 찰진 것ㅋㅋㅋㅋㅋㅋ
신하균도 나와요? 들어오는 영화는 그냥 다 찍나ㅜㅜ
그 누구야, 이성재 나탈리?처럼(한숨)
328 2016-08-26 03:03:34 3
[새창]
내 사랑 함냉함냉♡
속초에 이북에서 오신 분들이 터전을 꾸리셔서
함흥냉면으로 유명하다고 여행 안내표지에서 봤던 것 같아요~
작성자님 덕분에 눈호강하고 갑니다ㅎㅎ
327 2016-08-26 01:48:07 0
저녁으로 먹은 순대볶음~ [새창]
2016/08/25 22:33:08
헉.. 완전 취향저격!!
폭풍흡입하고 싶네요ㅜㅜ
326 2016-08-26 01:43:11 0
이 시간에 G*2* 셰프의 도시락 사먹고 왔어요~ [새창]
2016/08/26 01:28:31
요거 왠지 안주로도 딱일 것 같아요!
글 보니까 넘 먹고 싶네요T^T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41 42 43 44 4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