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주의] 외국 트위터에서 난리난 여자 가슴 사진~ [새창]

저 유관이 막히면 엄청 찌릿찌릿 침에 찔린 듯 아픕니다.

2186 2019-04-27 22:07:42 41

남자들은 잘 모르는 여자들이 하는 여우짓 [새창]

누가 마음에 들어서가 아니라 그냥 까내리는 대상이 맘에 안들어도 저러죠. 저거 외에도 불쌍해보이는 불행해보이는 아파보익는 척하기도 있어요.

2185 2019-04-19 12:43:19 2

남이 먹다만 고급 음식 먹는다 vs 버린다 만화 [새창]

밥사먹을 돈도 없어서 굶었으면 먹고 아니면 안먹어요.
전염병 걸리면 안되니...

2184 2019-04-18 22:28:18 0

미루고 미루다 쓰는 " 반려동물 수술시에 꼭 알았으면" 하는 점입니다. [새창]

제가 간 병원은 30분 뒤에 오시라고 하셔서 잠깐 일과 보고 갔다온 적은 있네요. 갔다오니 캐리어에 실려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수고했다고 쓰다듬어줬어요.

2183 2019-04-18 21:57:54 0

봉투 빌런 만난 편돌이 [새창]

그런데 10원짜리 그 작은 잔돈 받는게 더 귀찮지
않나요?

2182 2019-04-17 22:07:51 0

문신한 딸을 본 아빠의 표정 [새창]

헤나였어요. 하면 안심하시려나.

2181 2019-04-08 22:56:27 0

[새창]

와 저는 전신마취였는데.....

2180 2019-03-30 02:40:01 3

[새창]

컵 360컵 쓰세요. 빨대보다 편해요.
저는 제왕절개한거 견딜만해서 진통제 준거 한두번 누르고 별 차이 없어서 안눌렀어요. 수술 당일에 침대에서 일어나기도 했죠. 같은 개복이라도 간담도 수술한거 보다 훨씬 안아팠어요. 일단 옆으로 누울 수 있다는거 자체가 행복.ㅠㅠ

2179 2019-03-30 02:37:07 12

[새창]

그거 막 눌러도 15분마다 한번 나와요.

2178 2019-03-29 14:19:46 10

구잘이 한국에서 삼겹살로 부모님께 효도한 사연 [새창]

마치 군소같네요....

2177 2019-03-28 05:50:47 0

다이어트 하는 친구가 너무 배고플때 [새창]

닭고기에 카레가루를 발라주면ㅋ

2176 2019-03-26 01:03:51 0

2년 근무 10억 지급. 하실 분? [새창]

하드에 넉넉히 담아가면!!!

2175 2019-03-15 10:57:03 2

인성 성격에 관한 명언 [새창]

세번째 확 와닿네요.

2174 2019-03-08 00:49:40 1

애견 미용실의 존재 이유 [새창]

푸들을 발굴하시네.

2173 2019-03-07 03:32:44 0

자취생 필수템 콜라! [새창]

구연산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