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수입) 자연의 섭리를 거스른 자의 결말 [새창]

호박벌인가?

2201 2019-05-14 01:25:22 1

[새창]

토끼털이나 장모종 털은 날리죠.
단모종 고양이 털은 옷에 박혀요.
심지어 제 남편 발바닥에 가시처럼 박혀요.

2200 2019-05-13 22:39:21 8

약19) 가슴큰 여자와 사귄 남자의 솔직한 고백... [새창]

썸팅님// 이미지는 움푹 들어간 오목가슴이네요. 이런 분들 수술로 교정하시던데...

2199 2019-05-13 22:37:26 0

최현석 둘째딸이 망한이유 [새창]

고등학교때 영어선생님
할아버지도 아버지도 180이 넘으신데
할머니도 어머니도 150 전후셔서
본인이 160이라고...그런데 여동생은 172고 남동생은 180넘고...

2198 2019-05-13 22:35:26 0

최현석 둘째딸이 망한이유 [새창]

제동생은 저 13이 아니라 +34, 저는 -3이네요.

2197 2019-05-11 01:53:20 0

[새창]

윗집이 안마의자를 9시부터 길면 밤 두시까지 써서 싫긴 한데
칼부림은 좀.....

2196 2019-05-10 21:42:26 1

컵라면 이렇게 먹는사람 있나요??? [새창]

대학교땐 항상 컵라면에 고향만두 한봉을 먹어서...

2195 2019-05-09 01:48:21 3

밀가루 끊기 vs 고기 끊기 [새창]

왜죠? 둘다 먹을래요.

2194 2019-05-06 21:32:54 0

애기들에게 뽀로로를 처음 틀어줘 봄.JPG [새창]

제 딸은 좋아하다가 이내 신경안쓰고 놀던데...
좋아하는 노래 나오면 박수치고 그래요.

2193 2019-05-06 03:31:54 0

출산 전 메이크업이 유행처럼 번지는 미국 [새창]

전 제왕절개한 당일에도 일어나서 침대 위에서 움직였어요. 오로때문에 자유롭지 못해서 그렇지 사람마다 달라요.

2192 2019-05-06 03:29:30 0

출산 전 메이크업이 유행처럼 번지는 미국 [새창]

네 제왕절개 수술 후 체온이 너무 올라서 작년 4월에 한파왔을때였는데 겨울이불 덮으면 고열이 되버려서 아이스팩 껴안고 있었어요. 너무 더워서 기본 병원복(원피스)만 입고 다녔는데 양말도 바지도 안입고 다닌다고 간호사 분들이며 다른 환자분들이며 다들 한마디씩 하시더라고요. 암튼 애낳고 자주 미열상태에요. 원래 평상시 체온이 35.5도였는데 말이죠.;

2191 2019-05-03 22:12:02 23

출산 전 메이크업이 유행처럼 번지는 미국 [새창]

뭐 외국은 출산 후 씻으니 괜찮을지도요.
우리나라는 씻는다고 하면 난리나요.
저는 제왕절개하고 열이나서 한파왔는데 여름이불 덮고 아이스팩까지 껴안고 있었는데 양말 안신고 다닌다고 매번 잔소리 들었어요. 병원에서 물티슈로 닦다가 산후조리원 가자마자 방수처리하고 샤워하는데 완전 좋더라고요.

2190 2019-05-02 11:33:10 1

[새창]

저희 애는 안먹고 해체해놓던데....

2189 2019-04-29 22:59:05 0

[혐주의] 외국 트위터에서 난리난 여자 가슴 사진~ [새창]

저는 젖몸살은 참을만 했어요. 그런데 유구염이랑 유선염은.....

2188 2019-04-28 01:15:12 1

설거지 하고 꽂을 때 먹는쪽 vs 집는쪽 만화 [새창]

일주일에 한번은 수저통을 씻어놓습니다.
그리고 집는 쪽을 위로해요. (먹는 쪽에 손 닿는게 싫어서요.)
사실 수저통 자주 안씻으면 어디로 하든 헬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