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뽕 맞는거랑 같은 거예요. 효과가 없으니 더 강한? 덮게가 필요할걸요? 그중에 최고 뽕은 역시나 이북발 뽕?일까나? 휴전선 국지전 뽕이라든지....... 그것도 잘못 쓰면 부작용(1997년도북풍,또는 총풍사건)이 엄청 커서 도리어 화를 당하니 함부로 못하져..ㅋㅋㅋ
기울어진 운동장이란 뜻을 잘 모르고 적은 글이네요. 투표 환경자체가 똥누리당에 유리하다는 말인데 헛다리 짚었어요. 즉, 언론 조중동의 찌라시화 되었고, 알게 모르게 군관 부정선거개입, 재계의 선거방해, 여러요인들이 진보측에 불리한 선거 환경이란 뜻인데... 별로 공감 가지 못한 글이지만... 투표성향이나 분석은 공감이 가네요. 일단 추천 넣습니다.
근로자라는 것도 수꼴및 기득권색희들의 노동자라는 글자에 히스테리때문이죠. 노동자가 약자인 우리나라에선 노동자보호법이라 하여 위의 오바마처럼 전 국민 노조가입울 추진해야 합니다. 노조가입하지 않으면 아예 일을 못하도록 법으로 묶어야 합니다. 현실은 어떤가요? 오히려 노조가입하면 쫒겨나죠. 뭔가 분명히 잘못된겁니다 노동자의 기본 권리는 노동조합가입에서 시작됩니다.
【바르샤바=AP/뉴시스】정진탄 기자 = 24일 치러진 폴란드 대선 결선투표에서 야당 안드제이 두다(43) 후보가 브로니스와프 코모로프스키(62) 현 대통령을 누르고 승리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5일 법과 질서당(PiS) 소속으로 유럽의회 우파 의원인 두다 후보가 51.55%, 친기업 집권당 시민강령(PO)의 코모로프스키 후보가 48.45%의 득표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코모로프스키 대통령은 앞서 출구 조사결과에서 패배한 것으로 나타나자 이를 인정했다.
저거 말고도 고위 상위층들 뒤집어보면 썩은내 진동할걸요. 돈이 남아도니 주지육림, 호화방탕밖에 더 있겠어요? 서민들은 하루 생활 버거워서 자살 속출하는데.....(욕나온다) 언론에서 쉬쉬해서 그렇지... 국정원들 이런거 다 캐고 다니면서 필요할 때? 터트리기?????ㅡ까꿍? 이제 병신년(내년?) 말기되면 자기도 살아야제... 레임덕오고 살기위해 죽자살자 싸우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