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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덕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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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14-10-12 04:38:00 1
[새창]
탕수육에 빼갈.... ㅠㅠ
12 2014-10-12 04:23:24 0
결혼을 안해 불편하게 먹는 생새우 튀김 [새창]
2014/10/11 23:54:12
헐 코젤;;;
11 2014-10-12 04:19:03 0
꼭 독일에서 구할수있는 독일 필수 시음맥주!! 뭐있을까요?? [새창]
2014/10/12 02:34:03
마이셀, 쾨스트리쳐, 파울라우너, 에딩거, 뢰벤브로이 등등;;

대신 왠만하면 드래프트비어(생맥주)로 드세요

병맥, 캔맥은 한국와서 드시면 되니 걍 마음에 드는 식당이나 펍 가셔서 거기 있는 생맥주 아무거나 달라고 하시면 돼요
10 2014-10-11 07:51:39 1
[술덕후의 음료 시음기] sunup 과일 야채 샐러드 주스 레드 [새창]
2014/10/11 07:43:28
따로 가당을하지않고 천연적으로 당이함유되어있다고하네요 먹기에 자연스러운 단맛이 좋네요

아침식사대용으로 좋아보입니다
9 2014-10-11 07:49:35 1
[술덕후의 음료 시음기] sunup 과일 야채 샐러드 주스 레드 [새창]
2014/10/11 07:43:28
폐암에 뛰어난 효능을보이는 토마토에 많이들어있는 성분이라고합니다
8 2014-10-11 07:49:04 1
[술덕후의 음료 시음기] sunup 과일 야채 샐러드 주스 레드 [새창]
2014/10/11 07:43:28
라이코펜이란?
리코펜(Lycopene) 또는 라이코펜은 빨간 카로티노이드의 색소로, 토마토와 기타 빨간 식물에서 찾을 수 있는 파이토케미컬이다. 카로틴과 이성질체 관계에 있다. 리코펜은 사람의 몸에서 가장 흔한 카로티노이드이며 가장 효능이 좋은 카로티노이드 산화 방지물 가운데 하나이다. 리코펜은 토마토의 생물 분류 에서 가지속((―屬)의 토마토 종 (―種)인 Solanum lycopersicum (주로 Lycopersicon esculentum)을 어원으로 한다.
ㅡ위키백과
7 2014-10-11 07:46:45 1
[술덕후의 음료 시음기] sunup 과일 야채 샐러드 주스 레드 [새창]
2014/10/11 07:43:28
제조사는 매일유업, 공장은 평택공장이네요

칼로리는 84Kcal이며 하루과일섭취권장량 200g함유라고합니다

기준은 일본기준이군요

라이코펜 416마이크로그람? 함유되어있네요
6 2014-10-10 04:55:13 1
[술덕후의 맥주 시음기] 쾨스트리쳐 [새창]
2014/10/10 04:46:15
흑맥주다운 쓴 맛과 깔끔한 목넘김이 좋고 맛이 기네스에 비해서는 순하다.하지만 상당히 깔끔하고 풍부한 맛이 난다.
영국의 엘리자베스여왕이 독일에서 쾨스트리쳐를 먹고나서는 "왜 우리나라에는 이런 흑맥주가 없을까?" 라고 말했다.
그래서 생긴 맥주가 기네스!! 기네스 쾨스트리쳐는 흑맥주계의 양대 산맥을 이루는 맥주.

- 세계맥주정보 Respect Beer (http://www.respectbeer.co.kr/?r=home&c=4&p=4&sort=subject&uid=24&PHPSESSID=62736197b44f36a90fa412ce9e66d9dc)
5 2014-10-10 04:54:22 1
[술덕후의 맥주 시음기] 쾨스트리쳐 [새창]
2014/10/10 04:46:15
독일의 대 문호 괴테와 비스마르크가 즐겨마셨다고 하는군요
1543년부터 만들어진 이 맥주는 기네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흑맥주라고 합니다.

-살찐 돼지의 맥주광장 (http://fatpig.tistory.com/entry/K%C3%B6strizer-Schwarzbier-%EC%BE%A8%EC%8A%A4%ED%8A%B8%EB%A6%AC%EC%B3%90-%EC%8A%88%EB%B0%94%EB%A5%B4%EC%B8%A0%EB%B9%84%EC%96%B4-48)
4 2014-10-10 04:50:32 0
[술덕후의 맥주 시음기] 쾨스트리쳐 [새창]
2014/10/10 04:46:15
이 쾨스트리쳐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부를 통해 정리한 후 댓글로 마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3 2014-10-10 04:49:41 1
[술덕후의 맥주 시음기] 쾨스트리쳐 [새창]
2014/10/10 04:46:15
탄산은 그렇게 많이 느껴지지 않았으며

처음 입에 들어갔을때 양쪽 어금니쪽을 중심으로 쓴맛이 시작되어 목넘김을 하고 난 후에는 혀의 양쪽 옆에서 쓴맛이

몇초간 계속 남아있었습니다.

거품은 생각보다 빨리 꺼졌으며 에스프레소 같은 향과 라거지만 풍부한 맛이 매우 놀라웠습니다.
2 2014-10-10 04:47:58 1
[술덕후의 맥주 시음기] 쾨스트리쳐 [새창]
2014/10/10 04:46:15
시음해본 결과 처음 코에 갔다 댔을 때는 초콜렛 같은 향이 훅 올라오고 그 뒤를 따라 홉으로 추정되는 향들이 있습니다.

첫모금을 마셔보니 깜짝 놀랄만한 완성도가 보입니다.

제 첫인상은 '아니 이게 라거라고?' 였습니다.

라거 답지 않은 풍부한 맛과 부드러운 목넘김 그리고 쓴 여운이 굉장합니다.
1 2014-10-09 06:50:19 0
[새창]
출처는 제 블로그입니다^^

경북 포항에 좋은 칵테일 바나 직접 로스팅하는 카페같이

공산품이 아닌 주인의 손길을 느낄 수 있는 음료 업장 추천해주시면 직접 방문하여 방문기 작성하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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