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은 자고 저는 티비를 봅니다. <쩍벌주의> [새창]

거기 안아파요? ...할려다가ㅜㅜ
귀여운 여성분ㅜㅜ 죄송..
냥이들도 너무 귀여워요!!!!♡♡

597 2016-07-01 12:15:36 1

2개월 된 메인쿤 초짜 인사드립니당. [새창]

와! 2개월인데 거의 일반 성묘랑 크기가 비슷하네요!

596 2016-06-28 20:05:08 2

대전 한 초등학교 막장 급식 사태 [새창]

먹다남은 밥인줄...;;;
진짜 먹을거가지고 장난치는 것들은
죽어서 영혼이 소멸할때까지 지들이 한 음식
처먹어야함ㅡㅡ!!!!!

595 2016-06-28 11:22:07 43

꼬똥이란 견종을 아시나요? [새창]

그런데 입에 뜯고 있는건 머죵..?ㅇㅁㅇ

594 2016-06-25 14:32:15 0

개인 병원에서 발생하는 각종 진상 썰들. [새창]

시렁 거리면 저도 똑부러지게 얘기하면
다시는 진상 안부리더라구요

593 2016-06-25 14:31:11 0

개인 병원에서 발생하는 각종 진상 썰들. [새창]

제가 일하는 개인병원은 어르신들이 많아서 저런 일이 다반사에요ㅜㅜ
왠만하면 다 동네분들이라 사근사근 해드리는데
한번씩 진상 부리면 저도 언성이 높아져요ㅡㅡ
계속 긍

592 2016-06-25 12:33:19 19

아빠와아들 [새창]

아뇨ㅋ 마흔살 어린애요ㅋㅋㅋㅋㅋㅋㅋ등짝을 패겠죸ㅋㅋㅋㅋ

591 2016-06-23 16:32:01 6

우리집 막내 전용 침대! [새창]

와ㅜㅜ 이렇게 만화같이 귀여운 냥이라니!!!
잘생+이쁨+귀엽!!

590 2016-06-23 16:30:01 2

우리집 늙은개와 어린고양이 [새창]

강아지 얼굴에서 연륜이 느껴지네요.
둘이 보듬고있는거 귀여워요!!!

589 2016-06-23 11:45:24 72

동물들이 혼난이유 [새창]

예전에 강아지 키울때 제 립글로즈를 처먹고 이틀동인 체리향나는 똥을 싸더라구요ㅜㅜ
머가 좋다고 온 주둥이에 립글로즈 다 묻히고
제 얼굴 핥고ㅡㅅㅡ;; 다른놈은 새로 도정한 쌀
훔쳐먹고 계속 맛동산을 생산해 내는데 저 그날 애들 붙잡고 신세한탄하면서 움ㅋㅋㅋㅋㅋㅋㅋㅋ

588 2016-06-22 17:00:38 25

최악 신혼여행 [새창]

그 친구아내분이 작성자님 없을때 아내한테만 작성자님 욕하고 다녀온뒤에 아셨데요.
여행내내 운전기사노릇 했는데 그사실 알고 딥빡하시는 중이에요;;

587 2016-06-22 12:44:42 0

약19) 오빠,또 장어 먹었어? [새창]

기대하고 온 내가 바보지.. 하면서 내려왔는데 댓글에 같은 생각 가지신분이 첫댓이야ㅋㅋㅋㅋ

586 2016-06-22 12:35:49 0

오늘자 한 웹툰의 사이다. [새창]

본사람은 저대사가 얼마나 사이다인지 아실듯ㅋ

585 2016-06-21 10:39:58 11

'친구 딸을 성노리개로'… 섬마을 공무원의 두 얼굴 [새창]

대댓글도 비공이 있네ㅡㅡ
범죄를 뿌리뽑자는 말이 그렇게 공감이 안되나?
신안주민을 뽑자는것도 아니고 마을의 범죄를 뿌리 뽑자는데;;;;

584 2016-06-20 16:37:06 2

좋은 피부를 만드는 작은 습관 하나씩 적어볼까요?? [새창]

저는 세수 꼭꼭! 천연비누! 천연로션!( 딱하나 바르고 그외 안바름) 물 하루에 1.5~2리터 먹기!
거기다가 원체 몸에 열이많은 체질이라, (몸에 열많은 사람들이 물 많이 마시면 피부가 좋다그래서)
그외 인스턴트 , 탄산음료 줄이기ㅜㅜ
사실 젤 정답은 스트레스 안받고 좋은 식습관이
짱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