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시코기 코코 근황입니다 [새창]

저도 강쥐들이 진공청소기 흡입하듯이 삼켜서 양푼이 작은거 사서 사료1키로짜리 몽땅부어서 놨더니 처음엔 배가터지도록 먹고 먹은만큼 똥도 엄청싸고 또 터지도록 먹고 이러더니 점차 스스로 양조절하고 배부르면 더이상 안먹더라구요. 안먹어도 사료가 사라지지 않으니까 그런듯요.

582 2016-06-20 13:36:23 0

시원해서 슬픈 룩 [새창]

안에 나신가요? 탑인가요? 디자인이 되게 독특하고이뻐요! 취향저격! 저도 7부 시스루 레이스 있는데 너무 하얀색이라 캐쥬얼하게 입기가 난감ㅜㅜ

581 2016-06-18 21:28:13 0

한복그려봤어영 한복스키스키다이스키~ [새창]

와!!!!! 진짜 이쁩니다!

580 2016-06-18 21:19:33 122

하하는 쿨가이 컨셉을 언제부터 밀었던 것일까? [새창]

진짜 옛날에 90년대 초반 순정만화에 나오는 남주설정인데ㅋㅋㅋㅋ 뭔가 감명깊게 본 만화가 있는듯ㅋㅋㅋㅋㅋㅋㅋ

579 2016-06-18 21:11:14 8

가장 외로운 몬스터는..| [새창]

뭐여..하다가 태양초고추장에서 터짐ㅋㅋㅋㅋㅋ

578 2016-06-16 18:21:52 0

친구가 돼지를 키워요 [새창]

저 수컷 삼색 첨봤어용!!!♡.♡
코트색은 삼색인데 태비가 고등어태비라서
되게 이뿨요!!!

577 2016-06-15 17:01:28 0

(배신감)아빠가 세상에서 제일 멋지다더니.... [새창]

애기가 너무 이뻐서 위화감이 없다!!!!ㅡㅁㅡ

576 2016-06-15 17:00:07 1

[새창]

하.. 그래서 내가 더위를 많이 탔구나...
마치...

575 2016-06-14 17:32:18 0

주말 캠핑 먹부림이 부른 대참사 [새창]

11 와~!! 사진만보고 맞히셨어!!!!!

574 2016-06-14 17:01:53 0

박유천 측 "성폭행 피소 사실무근..일방적 공갈 협박" [새창]

카더라~ 그런거 같다~ 절대 ㄴㄴ!!!
최종기사 뜬후에 다시 얘기해봅시다!

573 2016-06-12 18:33:11 0

야근을 끝마치고 집 대문 앞에 도착한 장씨 [새창]

앉아있는 사람 저는 소화긴줄 알았어요ㅡㅅㅡ;;
댓글보고 아~ 했다는
기대감이 있는 제목과달리 너무 앞서간(?) 사진..이랄까요? (작성자님만 알고있는ㅡㅡ) 죄종죄송;;
그래서 비공이 달리신듯ㅠㅠ
공게에서 처음보는 소재라서 저는 추천드려용^^

572 2016-06-11 12:59:37 0

겉모습만보고 사납다고하지 마세요 [새창]

미니핀에서 케르베로스의 향기갘ㅋㅋㅋㅋ
입에 종이 물고 눈동그랗게 뜬짤 너무 귀엽네요ㅜㅜ 코 핥핥 하고싶다ㅜㅜㅜㅜ 모든짤이 심쿵심쿵 !

571 2016-06-10 18:37:44 1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0 2016-06-10 18:36:55 12

[새창]

저도 학생때 꿈에 귀신만 나오면 그렇게 때렸드랬죠ㅡㅡ;; 무서운건 절때 못보는데 꿈에서는 입이귀까지 찢어지고 머리는산발한 귀신이 깔깔깔 웃으면서 해코지 할려고 다가오니까 저게 뭔데 기분나쁘게 웃지? 이러면서 두들겨팬적있어욬ㅋㅋㅋ
아직도 기억나는게ㅋㅋㅋ
그렇게 미친듯이웃던 귀신이 악악 소리내면서 울던모습이 잊혀지지가 않음ㅋ

569 2016-06-10 18:25:08 1

[새창]

아아ㅜㅜ 애잔하고 습쓸하고 서글프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