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유ㅜㅜ 진짜 안타깝네요!!ㅜㅜㅜㅜ 어린소녀한테는 성인남자가 얼마나 무서울까요ㅜㅜㅜ 말도 못하고ㅜㅜ 분명히 저놈은 엄마한테 말하지 말라고 협박했겠고 마지막 안식처라고 생각했던 엄마마저 저지경이라니...;;; 내속도 이렇게 시커멓게 타들어가는데ㅠ 미소양은 오죽했을까요... 어유ㅜㅜ 저 금수만도 못한 년놈들ㅜㅜㅜㅜㅜ
벌써부터 코도 오똑하고 입술이 선명한것이 정말이쁜 공주로 태어날것같아요!!!! 참고로 제친구도 게임으로 태교를 했는데, 예전에 제가 친구한테 농담반진담반으로 니딸은 정말 엄마닮아서 손재주나 컨트롤이 남다를 꺼라고 했는데 정말 남다르더라구요ㅋㅋ 지금 벌써 9살인데 학교에서 그림, 만들기 부분 상을 휩쓸어 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