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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7 2019-03-17 16:31:30 0
[새창]
저거 그거 아닌가? 오누이 근친물시리즈...
2436 2019-03-12 10:54:15 17
결혼식 장소, 상견례 문제..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릴게요 [새창]
2019/03/11 23:06:50
-임원하시는 아버지 손님이 다 부산
-신랑,신부 지역이 이제 서울로 고정이 되니 마지막 인사 겸
-처가만 도와주심

이걸로 부산에서 해야겠다 하세요.
2435 2019-03-11 14:06:59 6
부모님의 이혼, 상견례 [새창]
2019/03/11 13:13:48
잘 생각하셨어요. 댓글 달았다가 위에 작성자님이 이미 결론내셨길래 제 댓글은 지웁니다.
이런저런 가정사 사연 있으면 남들은 고민할 필요도 없이 그냥 자연스럽게 흘러갈 일도
이거저거 다 신경써야 해서 나중에는 정말 버겁고 억울하고 원망스럽고 그렇죠 기분...
저도 가정사 덕분에 다 겪은 일이지만 당시에는 정말 감당 힘들더라고요 .
작성자님도 지금 알게모르게 이런저런 상황의 힘든 게 막 쌓여서 그랬을 거예요..
남편분께 내가 이러저러해서 그랬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털어버리세요. 이해해 주실 거예요.
2434 2019-03-11 11:40:14 1
[새창]
27살 7천의 주인공이 나타났당.
2433 2019-03-10 02:48:04 8
[새창]
흠 여자분 18살이죠? 제발 38이라고 말하지 말아줘요
이거 다 읽고 나니까 뇌수 빨린 기분 ㅡㅡ
첫 날 같이 보내고 그릇 그건 그냥 저처럼 기념삼아서일수도 있으니 뭐.
저는 간직하고 싶은 추억있는 날은 물건 사거든요. 그 날의 추억을 이 물건으로 형상화했습니다 뭐 이런 느낌요.
그래서 그 때 샀던 물건 보면 그 날 생각나서 행복해요. 관련된 인물들에게 받는 걸 더 선호하고요.
그건 그렇고 저 밑에 27세에 7천 모은 여자분도 있어요. 물론 엄청 잘 모은 케이스지만
38살에 2천은 집에 변고가 있었다 해도 그 나이에 이해하기 힘든 금액이죠.
그런데도 뭔 놈의 하고 싶은 게 그렇게도 많고 미안한 거도 없고 불평불만 줄줄줄에
지 맘대로 안 되니까 아주 막 나가기까지 아주 트리플이네요.
이 결혼 꼭 하셔야 해요? 끝이 너무 환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요?
지금 결혼한다고 부모님 행복해하시는데 실망시키기 싫은거 백배로 받게 하는 거보단 낫지 않겠어요?
2432 2019-03-07 16:45:36 0
[약혐] 얼굴에 핀 대량의 피지를 제거하는 영상 [새창]
2019/03/07 11:12:31
????????등인 줄 알았는데 얼굴이었어?
2431 2019-03-07 16:43:59 0
다들 한달 생활비 얼마정도 쓰세요 ??? [새창]
2019/03/07 16:29:44
일단 관리비가 한달 월세만큼 나가니까 그게 일단 좀 큰데 공사로 인한 일시적인 거니 곧 나아지겠고...
용돈이 두 분 90이면 경조사비랑 1인 교통비 들어갔다 쳐도 좀 많다 싶은데..아 식비 포함인가요? 그럼 또 적은 거고-_-a
핸드폰비도 좀 많다 싶긴 한데(저희는 3명 10만이라;) 직종이 뭔지, 폰 바꾼지 얼마 안 되서 의무사용기간인지...
2430 2019-03-07 16:19:49 3
결혼.. 신부측 준비 비용으로 얼마가 적당한가요? [새창]
2019/03/07 11:59:32
27세에 그 금액이면 정말 잘 모은 겁니다.
청약은 1회 얼마 넣고 계세요? 최악이 따박따박 넣은 1회 2만입니다.
횟수는 다 채워졌는데 금액이 너무 적어서 밀리니까요.
그리고 여자분 돈으로만 결혼식+신행+집까지 할려면 할수는 있는데
남자분 상황을 돈0으로 잡으면 집의 컨디션이 좀 많이 안 좋아질 겁니다.
(이것도 축의금 부부가 싹 다 가져온다는 계산으로)
2429 2019-03-07 15:55:03 0
더블웨어 진짜 좋네요... [새창]
2019/03/07 13:51:15
저도 백화점 기초 엄청 안 맞았어요. 사용감은 대박 좋은데 너무 독하다는 느낌...
2428 2019-03-04 18:14:38 0
나이들면서 톤이 바뀌네요 [새창]
2019/03/04 17:24:32
저도 기존 쓰던 거 많이 못 쓰게 됐어요.
그래서 다 정리하고 났더니 안 그래도 휑한 화장대가 더 휑해졌어요.ㅠㅠ
2427 2019-03-04 15:08:33 2
[새창]
이거 겪으면 결혼 실패한다는 거 거의 대부분을 겪으면서 결혼한 사람 여깄습니다.
양가부모 반대부터 시작해서 고부갈등, 경찰출동, 재판 하냐 마냐까지 다 겪었는데 둘이 잘 살아요.
주변 상황이 어떻건 간에 본인 하는 거에 달렸어요. 물론 여건도 좋은 거에 비하면 많이 힘들죠.
내가 그거 다 감수하고라도 이 사람 아니면 못 살겠다 싶으면 그냥 밀고 나가시고
이 사람 많이 좋아하지만 그 힘든 거 헤쳐나갈 자신없고 나중에 저 사람 원망할 거 같다 그러면 관두세요.
2426 2019-03-03 14:12:09 1
[새창]
장미성운
2425 2019-03-03 12:16:07 40
제가 너무 꼼꼼하고 까탈스러운 건지요? [새창]
2019/03/03 00:06:36
자기 입으로 육아 못 도와준다고 스스로 말하는 사람들은 진짜 안 하는 사람이 많던데
26개월 남자애 키우는 분한테 화장실 물때 낄 틈도 없도록 청소를 요구하는 건 저한텐 흠좀무에요
2424 2019-03-02 00:29:37 4
금요일 밤이니 실시간 방정리를! (화장품 버리기, 수납, 배치) [새창]
2019/03/01 21:17:04
상자속에 신발찾는다고 꺼내기 귀찮으시면 신발사진 찍어서 앞에 붙여두심 편해요
2423 2019-03-02 00:27:53 0
브랜드는 정말 다른가요? [새창]
2019/03/01 22:43:54
기초나 립이나 그냥 사바사더라구요
백화점 립만 있다가 스킨푸드 플럼시리즈 샀는데 요샌 그거만 발라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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