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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물었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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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2 2019-03-28 14:01:37 24
신혼집에 살고 싶어하는 장인 [새창]
2019/03/28 13:14:02
흠....한 번 같이 살기 시작하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신혼도 없이 장인이랑 같이 살 수 있을지.
2451 2019-03-28 02:41:09 3
선배님들, 저 잘한걸까요? 마음이 뭉개질듯 아픕니다.. [새창]
2019/03/27 03:48:36
지금 섹스파트너로 가기 딱 좋은 상황이네요
추억 더럽히고 싶지 않다면 정리하세요
2450 2019-03-25 16:35:41 0
뷰게 가입 기념 나.. [새창]
2019/03/25 16:11:28
헉 여기닷! 나눔 줄 서봅니다.!
2449 2019-03-23 00:11:48 1
오늘자 난리난 바둑계 [새창]
2019/03/22 19:20:37
커제 싸대기 날리는 거 보고 자폐증이나 뭐 그런 거 있는줄 알았음
2448 2019-03-22 16:21:50 0
간단리뷰] 어퓨 무화과 4종 세트 리뷰 [새창]
2019/03/22 15:56:02
시무룩 라네즈 립 마스트도 실패한 저는 안 되겠군요. 그렇다면 과즙팡 틴트로 간다!
2447 2019-03-22 16:06:19 0
간단리뷰] 어퓨 무화과 4종 세트 리뷰 [새창]
2019/03/22 15:56:02
헐 무스틴트 발림 보소. 시간 지나면 어떤가요? 각질이나 지워짐이요.
제가 각질이 아주 그냥 미쳐서 늘 촉촉한 거만 바르거든요.
2446 2019-03-22 12:46:07 28
치타가 말하는 남녀 속궁합이 중요한이유 [새창]
2019/03/21 15:03:39
속궁합 맞춰보고 사귀는 게 마음에 안 들면 안 하시면 됨.
속궁합이 중요한 사람은 맞춰보고 사귀고 결혼하고 하면 됨.
근데 나는 안 그런데 너는 왜 그래? 이상해 너 그러지 마 이건 안 됨
2445 2019-03-22 12:42:05 0
[새창]
참고로 남편은 저래놓고 점심시간동안 잔다고 남기고 튀었습니다. 무섭나보지..쫄았나보지..-_-
2444 2019-03-22 12:12:08 6
[새창]
네. 많이 싸웁니다.
문제는 이 싸움이 서로 맞춰가는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싸움이냐?
안 맞는 사람들끼리의 답없는 다툼 혹은 감정마모만 되는 쓸데없는 다툼이냐? 이거죠.
전자면 괜찮아요. 죽도록 싸워도 나중엔 훨씬 사이 좋아집니다만 후자는 답없죠.
글쓴 분은 두 분 본인의 문제보다 지금 외부요인인 시댁문제로 거의 대부분 싸우네요.
10중 1도 평소상태라면 안 싸우고 넘어갈 걸 시댁문제로 격앙된 상태에서 싸움으로 번지는 걸 수도 있고요.
일단 시댁 문제 해결이 우선입니다. 해결될 시댁인가요? 아닌가요?
2443 2019-03-21 22:33:54 6
여러분들은 하루에 샴푸를 몇번이나 하시나요?? [새창]
2019/03/21 21:25:33
모피? 두피!;;
2442 2019-03-21 22:33:32 2
여러분들은 하루에 샴푸를 몇번이나 하시나요?? [새창]
2019/03/21 21:25:33
전 집에서 나가는 일이 특발성 이벤트인 사람이라 2일에 한 번 감아요.
하루에 한 번 하면 모피가 아파...마이 아파...ㅠㅠ
물론 밖에 나갔다 오면 반드시 감습니다. 미세 먼지 두렵-_-
2441 2019-03-20 17:44:31 46
[새창]
옛날글 보니까 엄마가 결혼생활 오래하고 받은 반지가 1캐럿이라서
신부될 사람한테는 그거 미만으로 해 주겠다는 글 보니 님도 텄음.
여자분이 도망 안 가고 결혼하면 고부갈등이 어느 정도일지 궁금하니까 나의 저열한 즐거움을 위해 후기 요망
2440 2019-03-20 17:40:04 39
[새창]
말해줘도 귀막고 있는데 똑같은 거 왜 물어요?
대답해주는 사람들이 님 상황이랑 다른 얘기하는 거 같고
우리 엄마는 그런 사람 아닌 거 이해 못 하는 거 같아서?
님 엄마 그런 사람 맞음. 며느리 완전 잡는 시엄마임. 그 중에서도 엄청 상위랭크임.
내 남편 엄마가 어느 정도 진상이냐하면 친자식이
나 당하는 거 보다 못해 경찰 부를 정도임.
그 사람도 혼전에는 님 엄마보다 안 심했음. 결혼식때 얼굴 기억 이거 나도 놀랄 정도임.
님 엄마 며느리 기분전환 시켜주는 사람 맞음. 나쁜 기분으로 만들어줘서 그렇지.
근데 님은 더 나쁨. 여자랑 여자쪽 집이 잘못된 집이라는 걸 베이스로 깔고 말함
2439 2019-03-18 21:32:20 0
저처럼 촌구석에 사시는 분 계신가여 [새창]
2019/03/18 21:01:52
남편때문에 완전 시골 구석에 사는 사람 여깄어요.ㅠㅠㅠㅠㅠ
2438 2019-03-18 15:06:31 0
딸이 미용에 관심이 많네요 ㅡㅡ [새창]
2019/03/18 14:23:26
어........조기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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